귀여움 연기한 임성재 “턱선 안 보이게, 괴력도 냥냥펀치로”(원더풀스)[EN:인터뷰①] 작성일 05-18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SD2avYCv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6cb9b5530e996963086c9bd9d503ee5046130f8cc9e05bba8feaa3928460b5" dmcf-pid="qCcbLhTsC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newsen/20260518145340354sihv.jpg" data-org-width="1000" dmcf-mid="uBpDZV6bv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newsen/20260518145340354sih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119923a4a090607edc1e2cb33c5d5ba7d47978890057b54f83066129f40f03" dmcf-pid="BhkKolyO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newsen/20260518145340659wyks.jpg" data-org-width="1000" dmcf-mid="7cQH2gAi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newsen/20260518145340659wyk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795dbb148cc6da6945e32139d917fa17c544ab49126ff96dc5e3496d754028" dmcf-pid="blE9gSWIvg"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c5c7f956a87b66ad043d1435f021acfec7722f732ae7f21bbad47a7c3a7fb4e1" dmcf-pid="KSD2avYCCo" dmcf-ptype="general">배우 임성재가 '원더풀스' 로빈을 위해 '귀여움'을 연기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8fc87ca0ed58cd748efabf5d5276b68d28ac6de592016c0c8f99a10bf18c9b4" dmcf-pid="9vwVNTGhvL" dmcf-ptype="general">임성재는 5월 1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극본 허다중 / 연출 유인식) 종영 인터뷰에서 은채니(박은빈)의 절친이자 괴력 초능력을 갖게 되는 로빈 역을 표현하기 위한 노력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822e15d8c14a7e6af590923d49c187d2cfa9a268fd0e507e6f2bf6a310762620" dmcf-pid="2TrfjyHlTn" dmcf-ptype="general">'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p> <p contents-hash="eb5a5629764cb1d3550caab5e3ac7135a32969ad3ae0a2bae8126d54ac0ae969" dmcf-pid="Vym4AWXSWi" dmcf-ptype="general">'원더풀스' 공개 후 심심치 않게 연락을 받고 있다는 임성재는 "귀엽다고 해주셔서 고맙다고 했다. 엄마는 '극도로 귀엽다' 정도로 얘기하셨다. 선량한 역할을 한 지가 얼마 안 됐다. '서초동' 때도 나름 귀여움이 있었는데 그때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 거라 이쪽으로 가도 되겠다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d743b48975ee7f8c0c6fd6ad23083302ea200c35cfcb9fbc3a149b17c33bf0f" dmcf-pid="fWs8cYZvWJ" dmcf-ptype="general">임성재는 귀여움을 표현하기 위한 노력에 대해 "작가님이 써주신 글이 잘 묘사하고 있었고 그걸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했는데 스스로 의심이 많았다. 세게 생겨서 이런 걸 할 수 있을까 했는데 감독님이 걱정마시고 하셔라, 충분히 러블리하다고 하셔서 열심히 했다"며 "최대한 턱이 접히게끔 하고 눈을 아래로 뜨려고 하고 번쩍 뜨려 하지 않았다. 제가 다른 곳보다 얼굴 살이 잘 빠져서 고생하면 턱선이 드러난다. 그거 지키느라 고생했다. 세트장 도착했을 때와 저녁 때가 다를 정도라 끊임없이 커피차를 즐기고 제작진이 준비해준 다과를 계속 먹고 건강에 걱정스럽지 않을만큼 많이 먹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939b280177bfe20e766c74df43d54577346dce304569f6f249011a2445bf4b5" dmcf-pid="4YO6kG5TWd" dmcf-ptype="general">이어 "연극할 때 40대가 되면 사랑스럽고 귀여운 어딘가 모자란 역할을 할 수 있을까 했는데 이 작품하면서 그때 생각이 문득 떠올랐다. 너무 고맙더라. 40대에도 곰돌이 티셔츠 입고 연기할 수 있구나, 이런 역할로 써주시는구나 조금 더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흔치 않은 기회이기 때문에 그냥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맨날 누구 죽이거나 죽임 당하다가 피가 없는 현장에 당도할 수 있는 게. 그래서 악역과 선역 번갈아가면서 해보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하며 웃었다.</p> <p contents-hash="0c26941b167e728c6bab3d58b7a6b312fb464c54c521f941faf1fc0bfcc8c89d" dmcf-pid="8GIPEH1yCe" dmcf-ptype="general">괴력을 발휘하는 장면에도 귀여운 면모를 놓치지 않았다. 임성재는 "로빈이 같은 경우는 그 성격에 힘을 발휘해야 하는데 갑자기 복싱선수처럼 때리면 이상하지 않나. 주먹을 조금만 들어서 냥냥펀치처럼 날리자 했다. 그런식으로 아이디어를 절충했던 것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8a0655dad41eb43eb13a2f5708266a9eb8d2022c51ada7da5fc771f2b47114d" dmcf-pid="6BtAYbV7hR" dmcf-ptype="general">초능력 연기에 어려움은 없었는지 묻는 질문에는 "블루스크린 촬영이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있었다 해도 그렇게 어렵진 않았다. 경찰차 들어올릴 때 모양은 나와야 해서 하중은 받아야 했다. 그걸 맞추기가 되게 어렵더라. 현실로 구현할 때 까다롭긴 했다. 실제로 주먹을 뻗긴 하니까 현타까지 온 적은 없었다. 냥냥펀치를 해도 촬영할 때 진짜 날아가니까. CG도 섞여있긴 했지만 촬영할 때 실제로 날린 적도 많았다"며 "CG 구현이 된 모든 장면들을 봤을 때 CG인지 실제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잘 못 찾았다. CG였나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았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8e60a04911b71568db04a0c8ab98402f6f4f00e338d7938ba10b30a1f73b3131" dmcf-pid="PbFcGKfzhM" dmcf-ptype="general">특히 많은 웃음을 안긴 쿵쿵따, 쌀 보리 장면과 관련해서는 "팔호(배나라)가 진지하게 하면서 당황하는 게 너무 웃기지 않나. 로빈이가 순진무구해서 그런 상황이 벌어지는건데 저도 감독님도 나라도 웃음 참느라 혼났다. 팔호는 진지해야 하고 저는 정말 순진무구해야 해서 그런 부분에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212f9977a0800465a96de443aa71171a1e6274ae50c30f8d98d29dbc56218a0" dmcf-pid="QK3kH94qhx" dmcf-ptype="general">최대훈과 극 중의 웃음을 담당했던 만큼 부담감은 없었을까. 임성재는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최대훈 선배 덕분에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제 역할이 귀엽지만 만만하지 않은 역할이니까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촬영했던 것 같다"며 "저는 (최대훈에 비해) 애드리브가 거의 없었다. 늪에 빠진 장면이 있는데 그 촬영이 첫 촬영날이었다. 그때 이렇게 해보자 저렇게 해보자 하면서 반응 같은 걸 애드리브로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6347789cf3fcec07e4abd5531e95c0da4ae7d175aa9cfd954b26566da11b331" dmcf-pid="x90EX28BvQ" dmcf-ptype="general">'원더풀스'를 통해 업그레이드 된 귀여움을 선보인 임성재의 다음 역할은 무엇일까. 임성재는 "제가 못 보여드린 모습이 너무 많은데 언젠가는 점잖고 멋있어보일 수 있을까. 얼굴이 잘나진 않았으나 보기 좋다, 매력있다 정도로 느낄 수 있게 하고 있다. 잭 블랙은 코믹한 연기도 진지한 연기도 너무 잘하시지 않나. 가능하면 로맨스물도 해보고 싶다. 배우로도 당연히 욕심이 있다. 악역 선역 구별하지 않고 아직 제 연기가 무르익지 않았으니 좀 더 착붙는 역을 입고 싶다는 생각은 항상 갖고 있다. 카메라 앞에서의 연기도 10년, 연극도 10년 정도 됐는데 연극을 하고 싶기도 하다. 더빙도 진짜 해보고 싶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님 작품을 보면서 성우들에 대한 존경심이 있고 관심이 있었다. 그래서 더빙연기를 원초적으로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4abd5ea4c95512c14b1512f6af571c9d876d88a70078d9b0420f49d88e04e76" dmcf-pid="ysNzJOlwTP" dmcf-ptype="general">한편 임성재는 '원더풀스'가 우리 모두가 초능력자라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이라 설명한 후 "각자의 초능력을 구체화 시키는 게 모지리 4인방이라 생각됐다. 작품을 보시는 분들이 나라고 생각하면서 봐주시면 어떨까. 그러면 각자의 초능력들을 언젠가 꺼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제 초능력은 먹고 싶은거 순식간에 만들 수 있는 거다. 갈비찜, 고슬고슬한 김치볶음밥 잘한다. 요리 프로그램도 노렸는데 어남선(류수영) 선생님이 계시지 않나. 요리를 습관적으로 하는 편인데 스트레스가 많이 풀린다. 연기할 때만큼이나 무궁무진한 세계다. 빠른 시간 안에 결과물이 나오기 때문에 연기 외에 뭔가를 한다면 요리하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싶다. 대신 복싱장이 옆에 있는 데서. '편스토랑' 출연도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daa0bfb8637930bf7f8808f530190f46d979a6828e1a30e6cf6ea2b93729365" dmcf-pid="WOjqiISrl6" dmcf-ptype="general">(인터뷰 ②에서 계속)</p> <p contents-hash="1f514ca5fdd2bbfe319f638fc0c88aaa14216d0d9ffec67a508f14c7546f98b9" dmcf-pid="YIABnCvmy8"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06212de714e05f544945d1b8c5a65a39454acab4822ad489ada21bc9601565b4" dmcf-pid="GCcbLhTsS4"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유·변우석, '대군부인' 역사 왜곡 후폭풍에 사과 "스스로 부끄러워" 05-18 다음 장동주, '독단적 은퇴'에 소속사 "신뢰 회복 불가능" 강경 대응 [이슈&톡]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