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칸영화제서 첫 선… 7분 기립박수 속 월드 프리미어 성료 작성일 05-18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j3BUMJ6v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41ba826721c71bf896f54ab2aa9f6e61395035bd76b1dc35152d3758b82cfd" dmcf-pid="qA0buRiP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군체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tvdaily/20260518115554860rshp.jpg" data-org-width="620" dmcf-mid="7N173PRf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tvdaily/20260518115554860rsh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군체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1d7b70a66e91b1c67369a4e2a4712b4e270d9bf1633607dab496b9c857a67b" dmcf-pid="BcpK7enQll"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영화 '군체'가 베일을 벗었다.</p> <p contents-hash="5b3fc1b0b3deec2fb74af91407302c28dabe0b98545519c7315357c0d4f72d3b" dmcf-pid="bD7VBigRlh" dmcf-ptype="general">'군체'(감독 연상호)는 프랑스 현지 시간 15일 밤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이번 영화는 2,300여 석의 객석을 매진시키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f88046ccf9d2bbcdd6be61124b8d587ecf57a98485e556b94da09181da29a5b3" dmcf-pid="KwzfbnaeCC" dmcf-ptype="general">상영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에는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참석해 취재진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특히 올해 칸영화제 심사위원장인 박찬욱 감독이 예고 없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찬욱 감독은 집행위원장 티에리 프레모와 함께 극장 계단 위에서 한국 영화 동료이자 후배들인 '군체' 팀을 한 명씩 따뜻하게 안아주며 격려를 건넸다.</p> <p contents-hash="b07ccdc96420570a88ee27655172e4280e1ee68f66e90de14b9869dabc081d31" dmcf-pid="9rq4KLNdlI" dmcf-ptype="general">심야 시간에 진행된 상영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영화가 끝난 후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자 객석에서는 환호와 함께 7분간의 기립박수가 이어졌다. 연상호 감독은 "꿈에 그리던 칸영화제에서 '군체'를 선보일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다. 영화를 하는 동안 굉장히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이 될 것 같다"라며 프랑스어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9ce37067fd03cdcd19117388ff73b54d40020528124a3db056cc1fca48e1c9f3" dmcf-pid="2mB89ojJCO" dmcf-ptype="general">해외 언론과 평단의 극찬도 쏟아졌다. 뉴욕아시안영화제(NYAFF) 사무엘 자미에 회장은 "'군체'는 좀비에게 새로운 신체적 문법을 도입했으며, 형식적으로 혁신적이고 내장을 울리는 긴장감이 있어 현재 장르 영화에서 유례없는 작품"이라고 치켜세우며 북미 프리미어 개막작 선정 소식을 알렸다. 프랑스 매체 트루아 쿨뢰르 역시 "강렬하고 정교하며 몰입감 넘치는 액션 시퀀스를 연출할 수 있는 완벽한 틀을 제공한다"고 호평했다.</p> <p contents-hash="6cab48a45a917280c130e27dd81bac518322ea1eee14da90314fa3a5f60d746b" dmcf-pid="Vsb62gAiTs" dmcf-ptype="general">칸영화제에서 성공적인 첫 신호탄을 쏘아 올린 '군체'는 오는 5월 21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9d255e0c9707604876dbdbfeb34edd2fa5f4a4e25d3983955b136b7357dd4f8b" dmcf-pid="fOKPVacnvm"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쇼박스]</p> <p contents-hash="ccd29d0b4b45fd3cba14c0c95ff3a6004b6a1eaf9f7accd4062ebebcadfb00c8" dmcf-pid="4I9QfNkLhr"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군체</span> | <span>전지현</span> | <span>칸영화제</span> </p> <p contents-hash="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 dmcf-pid="8C2x4jEoWw"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우보다 먼저 꾼 꿈이 감독” 이유진 ‘디렉터스 아레나’ 출사표 05-18 다음 "기후대책이 되레 아프리카 저소득 주민 터전 빼앗을 수도"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