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회 칸] 조인성 엄지척…뜨거운 '호프' 역대급 레드카펫 작성일 05-18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U0qV53Gp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73460bad84de7cb870c18182f2af4946ba52647093264ef87b9aab6c961423" dmcf-pid="9xPdgV6b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 된 영화 '호프'가 17일오후 21시 30분(현지시간) 공식 상영된 가운데, 나홍진 감독과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사진=연합뉴스·EP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JTBC/20260518062605730ytfz.jpg" data-org-width="559" dmcf-mid="zfkX3Cvm0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JTBC/20260518062605730ytf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 된 영화 '호프'가 17일오후 21시 30분(현지시간) 공식 상영된 가운데, 나홍진 감독과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사진=연합뉴스·EPA〉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b5939230c80d5a92e3b413d246647145af05f75a4807ede469cb993f7097124" dmcf-pid="2MQJafPK0V" dmcf-ptype="general"> <br> 역대급 대작에 역대급 관심이 쏠렸다. </div> <p contents-hash="65f04401bb8640872a35bd0b420613db6fc5f6f468df36a1b388ac140adadcf7" dmcf-pid="VRxiN4Q9p2" dmcf-ptype="general">제79회 칸국제영화제(Festival de Cannes·이하 칸영화제) 경쟁 부문(Competition)에 공식 초청 된 영화 '호프(나홍진 감독)'가 17일 오후 9시 30분(현지시간) 뤼미에르 대극장(Grand Théâtre Lumière)에서 전 세계 최초 공식 상영을 시작한 가운데, 이에 앞서 나홍진 감독과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인사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6836f290c77ecae5f48d69f4898bd4ee56933d25f93d3cb29fe93138705599a5" dmcf-pid="feMnj8x2u9" dmcf-ptype="general">'호프'는 올해 칸영화제에 초청 된 22개의 경쟁 부문 초청작들 중에서도 특히 더 높은 주목도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를 증명하듯 '호프' 팀의 레드카펫 현장은 늦은 저녁 시간이었음에도 '이것이 칸 레드카펫이다'의 정석을 보여주는 뜨거운 취재 열기로 후끈 달아 올랐다. 나홍진 감독과 배우들도 래드카펫 현장에 입성한 순간부터 한껏 상기된 표정으로 레드카펫과 최초 상영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3ea00c5d0023950a857d6e38312a7a17982316d3e54ca5ff479f7ae92da287" dmcf-pid="4dRLA6MV0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 된 영화 '호프'가 17일오후 21시 30분(현지시간) 공식 상영된 가운데, 나홍진 감독과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사진=연합뉴스·AF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JTBC/20260518062607031azcy.jpg" data-org-width="559" dmcf-mid="qT3xibV70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JTBC/20260518062607031azc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 된 영화 '호프'가 17일오후 21시 30분(현지시간) 공식 상영된 가운데, 나홍진 감독과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사진=연합뉴스·AFP〉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a7bf4fec7184920ad5c335693d874b74a1017c89d23912e8122574bdf8ebea" dmcf-pid="8JeocPRf0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 된 영화 '호프'가 17일오후 21시 30분(현지시간) 공식 상영된 가운데, 작품의 주역이자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레드카펫을 밟았다. 〈사진=연합뉴스·AF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JTBC/20260518062608328kkjb.jpg" data-org-width="559" dmcf-mid="BnMnj8x23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JTBC/20260518062608328kkj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 된 영화 '호프'가 17일오후 21시 30분(현지시간) 공식 상영된 가운데, 작품의 주역이자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레드카펫을 밟았다. 〈사진=연합뉴스·AFP〉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efedfdfb63b73c4c11269bb397c88a15786170df8eda3fdd8e09c008022920e" dmcf-pid="6idgkQe4pB" dmcf-ptype="general"> <br> '호프' 팀이 레드카펫을 걷기 시작하자 사방에서는 배우들의 이름을 연호하는 취재진들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고, 나홍진 감독을 비롯해 배우들은 밝은 미소로 칸의 열기를 즐겼다. 특히 데뷔 후 칸영화제에 첫 입성한 조인성은 훤칠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손인사와 엄지척을 반복, 모델 활동과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이미 글로벌 무대를 휩쓸었던 정호연 역시 칸영화제 경험은 처음인 만큼 찰랑이는 은빛 드레스를 뽐내며 시종일관 행복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div> <p contents-hash="d2c912f846dc75ab746b731b816524ff54817c776381245d587808a64b94954f" dmcf-pid="POmlYkrN3q" dmcf-ptype="general">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에 대한 환호도 단연 높았다. 특히 실제 부부이기도 한 마이클 패스벤더와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이마 키스와 함께 손을 잡고 레드카펫을 걷는 등 사랑 넘치는 부부의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꽤 긴 레드카펫 계단을 오르면서 서로를 챙기는 테일러 러셀과 정호연도 훈훈함을 엿보이게 했다. 나홍진 감독과 황정민의 무게감 넘치는 존재감은 칸에서도 단연 빛났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0c679a5e5dca382392349ac3ffdf150febf60a44c89b85b84f597cfda6479c" dmcf-pid="QIsSGEmjF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 된 영화 '호프'가 17일오후 21시 30분(현지시간) 공식 상영된 가운데, 나홍진 감독과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사진=연합뉴스·REUTER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JTBC/20260518062609626pxeu.jpg" data-org-width="560" dmcf-mid="bSCyZrIkp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JTBC/20260518062609626pxe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 된 영화 '호프'가 17일오후 21시 30분(현지시간) 공식 상영된 가운데, 나홍진 감독과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사진=연합뉴스·REUTER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e6c7c7a02ff373d24c7fe1ad4816758f9e74746aafb35a46978a22aa156a092" dmcf-pid="xCOvHDsA77" dmcf-ptype="general"> <br> 데뷔작 '추격자'가 2008년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Midnight Screenings)에 초청되면서 칸영화제와 첫 인연을 맺은 나홍진 감독은 '황해'가 이례적으로 개봉 이듬해인 2011년 주목할 만한 시선(Un Certain Regard), '곡성'이 2016년 비경쟁 부문(Out of Competition)에 초청되면서 꾸준히 칸의 부름을 받았다. 그리고 '호프'가 대망의 경쟁 부문에 오르면서 모든 연출작이 단계별로 칸에 초청되는 기염을 토했다. </div> <p contents-hash="912174f0beca08c6e9b92d503f2aa3a056af14d73368c0b0d358de2b46a3aac7" dmcf-pid="yf2Pdq9U3u" dmcf-ptype="general">특히 '호프'는 4년 만에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한국 영화로, 한국 영화계의 새로운 희망이 된 작품이다. 단일 영화로는 국내 최고 수준인 약 500억 대 제작비가 투자되면서 일각의 많은 우려와 걱정을 자아내기도 했지만 일단 나홍진 감독에 대한 신뢰가 더 우세한 상황. 작품에 대한 정보도 거의 공개되지 않아 칸영화제 상영 후 첫 반응이 어느 때보다 기다려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러닝타임은 160분으로 소개됐다. </p> <p contents-hash="3b7edeb328794f83ff3be352293f1866d205ea7433315b8e792a1efa18d8ae3d" dmcf-pid="W4VQJB2uzU"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호프'는 박찬욱 감독이 올해 칸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되면서, 황금종려상 등을 놓고 박찬욱 감독이 이끄는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받게 된다. 이 날 '호프' 상영에도 당연히 참석한 만큼,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역시 관전포인트다. </p> <p contents-hash="4bb21dd2cd08156dcdd4e9647400bffbb8f537063ee3c14ed07657aa4639a867" dmcf-pid="Y8fxibV7zp" dmcf-ptype="general">'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황정민이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 조인성이 마을 청년 성기, 정호연이 순경 성애 역을 맡았으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이 모션 캡쳐와 페이셜 캡쳐를 통해 외계인 캐릭터를 연기했다. 칸영화제 공개 후 국내에서는 여름 시즌 개봉한다. </p> <p contents-hash="14ad20d767e24407c681f3efc5ef4eaac06d4e8ab2a73314c6c6f4f0f45fb7df" dmcf-pid="G64MnKfz00"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논란의 ‘나는 솔로’ 31기, 조기 퇴소 2명? 도파민 찾던 시청자도 손절각[TV와치] 05-18 다음 최준희 ‘경찰 체포 불화’ 외할머니→‘루머 폭발’ 이모할머니 모두 애틋…“싹 다 잡는다” 경고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