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산투스 상대로 통쾌한 TKO…UFC 3연승 질주 작성일 05-18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6/05/18/0000040261_001_20260518012415101.jpg" alt="" /><em class="img_desc">최두호. [UFC 제공]</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가 1년이 넘는 긴 공백기를 깨고 통쾌한 TKO승을 거두며 옥타곤 3연승의 신바람을 냈다. <br><br>최두호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팩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코메인 이벤트에서 다니엘 산투스(브라질)를 2라운드 4분 29초 만에 펀치에 의한 TKO 승리로 제압했다. <br><br>앞서 산투스는 이정영과 유주상을 꺾는 등 한국 출신 UFC 선수를 연달아 제압했던 선수다. <br><br>최두호는 오랜 공백기의 여파로 1라운드 초반 고전했으나 노련한 운영으로 2라운드 전세를 뒤집고 UFC 3연승을 달렸다. <br><br>1라운드는 쉴 새 없는 난타전으로 전개됐다. 산투스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거친 킥과 오버핸드 펀치를 휘두르며 거세게 압박했다. <br><br>최두호는 종아리를 노리는 킥과 잽으로 응수했으나 산투스의 변칙적이고 공격적인 타격에 출혈이 발생할 정도로 고전했다. <br><br>채점관 3명 모두 1라운드를 10-9로 산투스의 우위로 채점할 만큼 거센 압박이었다. <br><br>하지만 2라운드 들어 경기 흐름이 완전히 뒤바뀌었다. 최두호는 침착하게 날카로운 잽과 원투 펀치를 연달아 적중시키며 주도권을 가져오기 시작했다. <br><br>체력이 급격히 떨어진 산투스가 테이크다운을 시도하며 펜스 쪽으로 밀어붙인 채 휴식을 취하려 했지만, 최두호는 완벽한 방어 후 니킥을 꽂아 넣으며 빠져나왔다. <br><br>승패는 2라운드 후반에 갈렸다. 압박의 강도를 높이며 링 쪽으로 산투스를 몰아넣은 최두호는 강력한 오른손 보디샷으로 상대의 움직임을 묶었다. <br><br>이어 몇 초 뒤 치명적인 왼손 보디샷을 꽂아 넣어 산투스를 캔버스에 쓰러뜨렸고, 주심은 최두호의 무자비한 파운딩이 이어지자 그대로 경기를 중단시켰다. <br><br>이로써 최두호는 1년 이상의 긴 휴식기에도 불구하고 한층 발전된 방어 능력과 녹슬지 않은 타격감을 과시하며 UFC 무대 3연승 질주를 이어가게 됐다.<br> 관련자료 이전 성동일, 구교환 첫 영화 주연됐다…“막 가보자, 개런티 반값” (‘모자무싸’) [종합] 05-18 다음 하비에르 바르뎀, 트럼프·푸틴·네타냐후 비판…"유해 남성성"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