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밴드 강준우, ‘득남’ 뒤늦은 고백 “초극소미숙아…분명 기적” [전문] 작성일 05-17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AbxvgAiyv"> <p contents-hash="d2056776f221ef4887bb3cabfec0bfdc2174957aee83fbd6a12ed394d064434b" dmcf-pid="YcKMTacnSS" dmcf-ptype="general">육중완밴드 멤버 강준우가 득남 소식을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659df725ec20aaa92663554a00591f6d963de8fa7037ebd2b6f662d851b95f" dmcf-pid="Gk9RyNkL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iMBC/20260517083340166xodb.jpg" data-org-width="800" dmcf-mid="y0Zzc8x2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iMBC/20260517083340166xod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d37087ecfe94d23427d6d1c7f16f083f0615173129cdb88b6348908fde67979" dmcf-pid="HE2eWjEoSh" dmcf-ptype="general">5월 16일 강준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 “4월 16일, 저희 아들 강우주가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우주는 양수과소증과 태반조기박리로 인해 25주, 690g의 아주 작은 초극소미숙아로 태어났습니다. 초반에 큰 고비가 있었지만, 지금은 신생아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서 무럭무럭 자라 몸무게가 1kg을 넘겼습니다”라며 뒤늦게 득남 소식을 알리게 됐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9041516e40b756e0ccbe2320dc7005fa030a61f79defebceebdeeb882ef12dc" dmcf-pid="XDVdYADgCC" dmcf-ptype="general">그는 “분명 축하받아야 할 일인데도 이상하게 너무 두렵고 무서웠습니다”라고 한 후, “용기를 내보기로 했습니다. 우리 아들의 존재를 많은 분께 알리고 싶었습니다. 우주가 많은 사람에게 축복받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3b2a32620c1d7a94f8060ee37ab11de09e2fad2de011a53cc195c354e7df0811" dmcf-pid="ZwfJGcwaCI"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강준우 SNS 글 전문</strong> </p> <p contents-hash="66c02dee5226ba86e192e8575052f778497fc58f92b5c59d7fe536f6f29c6b27" dmcf-pid="5TJkUhTsyO"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육중완밴드 멤버 강준우입니다. 좋은 일이 있어 여러분께 축하받고 싶은 마음에 글을 씁니다. 4월 16일, 저희 아들 강우주가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우주는 양수과소증과 태반조기박리로 인해 25주, 690g의 아주 작은 초극소미숙아로 태어났습니다. 초반에 큰 고비가 있었지만 지금은 신생아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서 무럭무럭 자라 몸무게가 1kg을 넘겼습니다. </p> <p contents-hash="738af88e00018076a3db5b26185023a56e6397a6177b381f1f6e4c3eb9bf787b" dmcf-pid="1yiEulyOCs" dmcf-ptype="general">사실 저는 지금까지 이 이야기를 쉽게 꺼내지 못했습니다. 부모님께조차 바로 말씀드리지 못했습니다. 분명 축하받아야 할 일인데도 이상하게 너무 두렵고 무서웠습니다. 혹시라도 말을 꺼내는 순간 아이가 어디론가 날아가 버릴 것만 같았고, 우리가 무언가를 잘못해서 이런 일이 생긴 건 아닐까 하는 마음도 계속 들었습니다. </p> <p contents-hash="565293f249e6a1f975fa6cb9418233f8129f5b132edf46315bf3187b110e035a" dmcf-pid="tWnD7SWIlm" dmcf-ptype="general">그래서 우주의 출산을 세상에 알리는 일 자체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그런 제 마음이 우주에게 너무 미안해졌습니다. 부모인 저희조차 아이의 탄생을 제대로 말하지 못하고,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아기에게 너무 미안하고 가엾게 느껴졌습니다. </p> <p contents-hash="84eec73b45440ceb3b56acfc0854194521efd8b58f544de9afdf5887b05bcf69" dmcf-pid="FYLwzvYCvr" dmcf-ptype="general">그래서 용기를 내보기로 했습니다. 우리 아들의 존재를 많은 분들께 알리고 싶었습니다. 우주가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받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많이 두렵고 조심스럽지만, 우주가 세상에 태어난 건 분명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에게 많은 축복과 용기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지금도 각자의 자리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많은 이른둥이 부모님들께도 진심으로 함께 힘내자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p> <p contents-hash="5aceb2e8711f2748cc97872111f9224b47f5b88c057be27c0745decaa870b7e3" dmcf-pid="3GorqTGhTw" dmcf-ptype="general">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강준우 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1세기 대군부인, 역대 MBC 금토드라마 3위…급작스러운 전개 아쉬움 05-17 다음 구교환, 다음엔 감독으로? "그냥 다시 오고 싶다"…7분 기립박수 경험까지 (엑's in 칸:군체)[인터뷰]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