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역대 MBC 금토드라마 3위…급작스러운 전개 아쉬움 작성일 05-17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j4v810HT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c76449fe284a5f35f15a83d7b936d6e1784e8bcf3c97c7bf992aca68412a60" dmcf-pid="bA8T6tpXW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사진 |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SPORTSSEOUL/20260517083318350lvzg.jpg" data-org-width="700" dmcf-mid="zU3A0ISr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SPORTSSEOUL/20260517083318350lvz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사진 | 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6f69dc1108a76ffb7c814f8ad32de0b155ad22c5a83a2ed0122a7d0ae0b078" dmcf-pid="Kc6yPFUZWF"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MBC 역대 금토 드라마 중 역대 3위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한 가운데 급작스러운 전개에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p> <p contents-hash="52b665ce7d0110391140dde415c8aa07d365d4fc2597b575e671b6e3a2b15030" dmcf-pid="9kPWQ3u5Wt" dmcf-ptype="general">17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세기 대군부인’ 마지막 회는 전국 13.8%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로, 역대 MBC 금토 드라마 시청률 중 3위다. MBC 역대 금토 드라마 시청률 1위는 ‘밤에 피는 꽃’ (18.4%), 2위는 ‘옷소매 붉은 끝동’(17.4%)이다.</p> <p contents-hash="a7d67ef0a80c851fc4c66c8d07be90bcb85c67733336073d76434c5bd6769a08" dmcf-pid="2EQYx071l1" dmcf-ptype="general">마지막 회에서는 조카에게 왕위를 양위 받은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성희주(아이유 분)가 왕족이라는 신분을 내려놓는 과정이 그려졌다. 성희주는 다시 캐슬그룹에 복귀해 육아휴직으로 공석이 된 오빠의 자리까지 맡았다. 이안대군은 이완이라는 본래의 이름으로 왕이 아닌 성희주의 배우자로서 평범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장면으로 마무리됐다.</p> <p contents-hash="a5325f993b906a19f901af222592b4f772b45125c30dcf4fc72c71e5a8d4ff27" dmcf-pid="VDxGMpzty5" dmcf-ptype="general">그러나 11회부터 급작스럽게 진행된 전개가 단 2회 만에 마무리되면서 충분한 설득력을 갖지 못했다. 선왕에 이어, 어린 왕의 탄신일 등에 화재가 발생하며 갈등 상황을 일으킨 가운데 이안대군까지 화재로 목숨을 위협받는 전개로 이어가자 식상함을 벗어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eff4cc848eb4c130d40b38333e9bc618bbc12354762f046c9e8b6348cde53c2c" dmcf-pid="fwMHRUqFyZ" dmcf-ptype="general">아울러 극 초반 이안대군은 자신이 왕위에 올라도 비난하지 않을 것 같다는 표면적인 이유로 성희주를 배우자로 선택했고 성희주 역시 신분을 갖기 위해 계약 결혼을 시작하는 등 두 사람 사이의 중요한 이슈였던 ‘군주제’는 단 2회 만에 버려졌다.</p> <p contents-hash="862b3da6fef841bef4bc9fd309f690a86efe558fe3fe28b775819ed6866de325" dmcf-pid="4xpkUhTsTX"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극 갈등의 한 축이었던 성희주와 성희주 아버지의 갈등도 마지막에 빠르게 봉합됐다. 아버지인 성현국은 “네가 지길 바라던 게 아니라 싸우지 않기 바랐던 것”이라며 “더는 말리지 않겠다”며 딸과 급작스럽게 화해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498636102eeaa9cdb17d40006ce876d410fdf95a839288b523982bca4def3c" dmcf-pid="8MUEulyO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사진 |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SPORTSSEOUL/20260517083318613xhuu.jpg" data-org-width="530" dmcf-mid="q2mVsenQ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SPORTSSEOUL/20260517083318613xhu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사진 | 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73cb05d422e7cda3a820e611378dc8bd2fffdd50fc1ee1521cc99065a4933f" dmcf-pid="6RuD7SWIWG" dmcf-ptype="general"><br> 앞서 전날 방송된 15회에서 왕이 즉위식에서 신하들이 “천세”를 외치는 장면이 역사 논란을 일으키자 제작진은 “애정을 갖고 드라마를 지켜봐 주신 많은 분께 세계관 설정과 역사적 고증 이슈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사과문을 통해 입장을 밝히기도했다.</p> <p contents-hash="588fb7ea8220b7f3823de169c87178752811c499380a1faedb94a256f604e070" dmcf-pid="Pe7wzvYCCY" dmcf-ptype="general">‘21세기 대군부인’은 300억대의 제작비, 아이유와 변우석의 만남 등 방영내내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나 마지막 2회에서 아쉬움을 남기며 12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p> <p contents-hash="06f912aa28644b7e7849c3e8299298d7033b5999588f5f8f9dc5cbfa9f1bc638" dmcf-pid="QdzrqTGhCW" dmcf-ptype="general">mykim@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말'에 교사 일 시키고, 새벽 춤판 벌이지만 '난 괜찮다'..민폐 모르는 요즘 연예인 부모, 이지훈→김빈우 [스타이슈] 05-17 다음 육중완밴드 강준우, ‘득남’ 뒤늦은 고백 “초극소미숙아…분명 기적” [전문]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