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바냐 삼촌’ 고아성, 첫 연극 도전 “지드래곤처럼 무대 올라” 작성일 05-13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연극 ‘바냐 삼촌’ 소냐 役 고아성 인터뷰<br>“원캐스트 부담감이 잠꼬대로 독백”<br>“손상규 연출 모방해 자세 완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qJZQ071Z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748b0f81157f93602ae9b4f4474b5b3026dcc1ed94c76a22eb160a5816d859" dmcf-pid="2Bi5xpztG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아성. 사진ㅣLG아트센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startoday/20260513171509620gplc.jpg" data-org-width="700" dmcf-mid="bTxWf53G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startoday/20260513171509620gpl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아성. 사진ㅣLG아트센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a8fa0f9abc9c760451375550dc7a2241da775c80241f5df55a11c8935f992d8" dmcf-pid="Vbn1MUqFGv" dmcf-ptype="general"> 배우 고아성(35)이 데뷔 22년만에 첫 연극 무대에 오르고 있다. </div> <p contents-hash="44c5f619739ac7bf5f7a36e962dea079525a8fac651046991637fd455ed85744" dmcf-pid="fKLtRuB31S" dmcf-ptype="general">고아성은 지난 7일부터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 공연에서 공연 중인 연극 ‘바냐 삼촌’ 무대에 오르고 있다. ‘소냐’ 역을 맡아 ‘바냐’ 역의 이서진과 삼촌 조카 호흡을 맞춘다.</p> <p contents-hash="2d5c3bc60065750bb8ec0e50e083b309cfb31a2bd8564bcaed3423f85167769d" dmcf-pid="4F6v9H1y5l" dmcf-ptype="general">13일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만난 고아성은 “굉장히 긴장되면서도 막상 무대에 서면 관객들과 시간을 채워간다는 느낌에 매일매일 다르게 표현할 수 있구나 새삼 실감하면서 배우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ec1c30b33d7574b28bfdac73b6f66b4d2b9f395b4cee76136ab59b2212c1982f" dmcf-pid="83PT2XtWth" dmcf-ptype="general">1995년 아기모델로 데뷔한 고아성은 2004년 ‘울라불라 블루짱’을 통해 연기에 첫 도전했다. 고아성은 데뷔 22년만에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32a789f6b4afe88afb1b585da3891d57f23a60114653d57ba4c0cab66fce0e8" dmcf-pid="60QyVZFYHC" dmcf-ptype="general">고아성은 소냐에 대해 “위기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인물이어도 희망을 가지고 모두를 아우르며 살아가는, 집안의 기둥 같은 역할이 사랑스럽게 느껴졌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0987fe6e0c57b2eacdbd8f21756194d38347029b59e0f68823cbf02e5da7a45" dmcf-pid="PpxWf53GHI" dmcf-ptype="general">이어 “소냐가 다정한 말을 건네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뱉는 입장에서도 쉽진 않은데 원작을 보면 다정한 위로가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연출님과 상의 끝에 ‘요즘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다정함’이라고 생각했고, 쑥스럽지만 관객들에게 건네보자고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84d788dfcd761b787dd82703efcd02674fc9c096141c86ce731dc3dd79ac65b" dmcf-pid="QUMY410HGO" dmcf-ptype="general">고아성은 무대 위의 소냐를 완성하기 위해 배우 출신인 손상규 연출을 모방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캐릭터 연구하다가 막힐 때 늘 선택하는 건 감독님을 모사하는거다”라며 “감독님이 배우 출신일 때 잘 되더라. 소냐 캐릭터가 취하는 자세 캐릭터가 다 손상규 연출을 모방해서 나온 거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9f88637a226baa25dd349628163a688ad11efaddbf15a48dc40a661129665a8" dmcf-pid="xuRG8tpX1s" dmcf-ptype="general">소냐와 바냐의 관계에 대해서는 “통상적인 삼촌 조카의 관계보다는 대가족의 주춧돌 같은 역할이다”라며 “이런 경우 보통 둘 만 남겨졌을 때 굉장히 어색해지는데, 그 미묘한 관계를 잘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0554972f953b66457b0d282cf3fa19a513ecb35210134569eec51197442f43" dmcf-pid="ycYelojJZ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아성-이서진. 사진ㅣLG아트센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startoday/20260513171511033obrp.jpg" data-org-width="700" dmcf-mid="KKDBNfPK5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startoday/20260513171511033ob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아성-이서진. 사진ㅣLG아트센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9d611c1da6f6699bb1c3407068bb507f9a92dc150ba4749e07a635c888d76b9" dmcf-pid="WkGdSgAiHr" dmcf-ptype="general"> 고아성은 “목표가 있다면 (4막 엔딩에서) 서진 선배님을 울리는 것”이라며 “어떻게 해야 선배님 마음을 동요시킬까 생각한다. 그런데 생각보다 눈물이 쉬워서 매일매일 우신다. 암전 됐을 때 코를 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div> <p contents-hash="37a54d5e1065bb4fe87b4a7df5d83ca14be2d0456b937f824df653e8f000b470" dmcf-pid="YEHJvacnXw"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은 전 회차(22회) 원 캐스트로 진행된다. 고아성은 다른 배우들과 함께 한 달 여의 공연 기간 동안 매 회차 무대를 책임진다.</p> <p contents-hash="87ee8fa8c8ceb7613b86f81069bfcbed114905a1fa74b453cf571834d0ad4141" dmcf-pid="GDXiTNkLXD" dmcf-ptype="general">고아성은 “긴장을 많이 했다. 대사를 잘 외우는 편인데, 친언니의 목격담을 들어보면 잠꼬대로 ‘아스트로프 선생님...’이라면서 독백을 했다더라. 나도 모르게 부담감을 느끼고 있었다”면서 “무대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지드래곤처럼 기지개를 켜면서 올라가면 긴장이 덜 된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136390201a0a4a0b8d63fea2c6dca4d7f2846acb168377c3dc42ee22d3914e2f" dmcf-pid="HwZnyjEoYE"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고아성은 ‘바냐 삼촌’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것이 있냐는 질문에 “이서진 선배님이 연극을 한 번 더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이서진은 “미쳤구나”라며 “고아성이 동아연극제 연극상을 받는 것”이라고 화답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상호 감독 총괄" 베일벗은 '가스인간' 7월 2일 넷플릭스 공개 05-13 다음 '생활의 달인' 측 촬영거부에 무단 촬영 인정 "삭제 조치…제작진 과욕" 사과[공식]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