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 ‘바냐 삼촌’ 이서진, 데뷔 하자마자 은퇴? “여전히 같은 생각” 작성일 05-13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연극 ‘바냐 삼촌’ 바냐 役 이서진 인터뷰<br>데뷔 27년만에 첫 연극 무대 도전<br>“바냐 캐릭터 너무 공감 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qlnphTsG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7c269bc86506c996ff92bbda1110685ad61d5f3758c43ccf464037fedbe843" dmcf-pid="zBSLUlyO5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서진. 사진ㅣLG아트센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startoday/20260513164508081qxyd.jpg" data-org-width="700" dmcf-mid="U0rJQ071X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startoday/20260513164508081qxy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서진. 사진ㅣLG아트센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06883fabd6641fe426c238a78b7732c297604ff7838aabb6cc82888f48d91e7" dmcf-pid="qbvouSWIYv" dmcf-ptype="general"> 배우 이서진(56)이 데뷔 27년만에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오르고 있다. </div> <p contents-hash="7d00032a750e48044b257c79d609f79beb4b24ac3fe843cfb7e7b624cc65a2c1" dmcf-pid="BKTg7vYC5S" dmcf-ptype="general">이서진은 지난 7일부터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 공연에서 공연 중인 연극 ‘바냐 삼촌’ 무대에 오르고 있다.</p> <p contents-hash="be967da1c206476a2c9e6c218d51d0f9c19a727800274f69887aa32bd6ab0a5c" dmcf-pid="b9yazTGhtl" dmcf-ptype="general">이서진은 죽은 여동생의 남편인 교수의 성공을 위해 평생을 바쳐 조카 ‘소냐’와 함께 헌신적으로 영지를 관리해 온 ‘바냐’ 역을 맡는다.</p> <p contents-hash="ba6ff13760362e5741d5a41c09de8ba440ccf68c93aac2300052306df2c4b6fc" dmcf-pid="K2WNqyHlth" dmcf-ptype="general">13일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만난 이서진은 “아직도 긴장하고 있다. 매일이 긴장이다”라며 “언제 긴장이 풀릴지 기대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93a21a431ddec10f92632d1668eb53100272b91fcaf0103ecc9029215c25a840" dmcf-pid="9VYjBWXSZC" dmcf-ptype="general">이서진은 당초 ‘바냐 삼촌’ 출연을 고사했었다. “굳이 내가 왜 고생을 해야 하나”는 마음에서다. 그러나 손상규 연출의 거듭된 제안과 주변 사람들의 조언에 마음을 바꿔 연극 출연을 결정했다. 이서진은 공연 전 “출연을 후회한다. 마지막 작품이 되길 바란다”며 데뷔 하기 전부터 은퇴 예고를 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c85c55d6c247d47036f8879be40281d8b69d8d953e262c55b76f51de60cbef0" dmcf-pid="2fGAbYZvYI" dmcf-ptype="general">이서진은 “(은퇴작이라는 건) 여전히 같은 생각”이라며 “긴장감을 갖고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매력을 느낀다는데, 잘 모르겠다. 내가 변화하고 있고 더 나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힘을 얻는게 연극의 매력인 것 같다. 최고를 만들기 위해 하는 과정들이 매력적이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246c8ca16b53d93b6690a8a154d6bfdd52fbf8c4ee183b129b8618aea72065" dmcf-pid="Vzhi0Cvm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바냐 삼촌’. 사진ㅣLG아트센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startoday/20260513164509423ekbc.png" data-org-width="647" dmcf-mid="uUQFkPRf1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startoday/20260513164509423ekb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바냐 삼촌’. 사진ㅣLG아트센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72660503fb4280c1487232949db1cd0608b80be97b5e63443010390cba495a9" dmcf-pid="fqlnphTsYs" dmcf-ptype="general"> 이번 작품은 전 회차(22회) 원 캐스트로 진행된다. 이서진은 한 달 가까운 공연 기간 동안 매 회차 무대를 책임진다. </div> <p contents-hash="8b21044333da45daa4fcb54cd3b88a26536b5a6b93b8056d516515df2c4d409e" dmcf-pid="4BSLUlyOZm" dmcf-ptype="general">이서진은 “아침에 눈을 뜨면 대사부터 웅얼거린다. ‘대사가 안 떠오르면 어떻게 하지’ 그런 생각을 했는데, 무대에 올라가니까 이미 떠들고 있더라”며 “내가 굳이 생각하지 않아도 입이 얘기를 하는구나 싶어서 몸을 조금 더 자유롭게 써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94d1c00efe2a8b13eb7da5b269aff0e8e479bae17377aadbfacf6d1ee980aef" dmcf-pid="8bvouSWItr" dmcf-ptype="general">‘바냐’는 이룬 것 하나 없이 평생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인물이다. 대중이 보는 배우 이서진과는 매우 달라보이는 인물이다. 그러나 이서진은 “이 캐릭터에 굉장히 공감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56f7a2831ef6fcda842bf44f699c68112e2b2233dbf252653cbaca3f139f48c" dmcf-pid="6KTg7vYCYw" dmcf-ptype="general">이서진은 “사실 비슷한 상황이다. 제가 저희 가족들을 다 서포트 한다. 항상 현타가 온다. 회사 대표가 공연을 보러 왔는데 ‘형 삶이랑 똑같은데’라고 하더라”며 “사실 반야 뿐 아니라 여기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의 삶이 현대인과 비슷한 면이 많다. 그래서 이 연극이 100년이 넘어도 잘 맞지 않나 싶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fe04c30baa7f3f5aaeca551a60e7a546e78c49818c703fc8b5a331d17128241" dmcf-pid="P9yazTGhZD" dmcf-ptype="general">이서진은 ‘삼촌, 한번도 행복해 본 적이 없다’라는 대사를 꼽으며 “개인적으로 위로받는 건 안 좋아하는데, 역할에서만큼은 소냐의 말들로 위로받고 싶었다. 바냐는 정말 진짜 행복을 누리지 못한 사람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d65220570e859b15ddad9c7b083e3df6ab526b2dff0b7257f9d0469c49e702f" dmcf-pid="Q2WNqyHlGE" dmcf-ptype="general">(인터뷰②에서 계속)</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천당’ 이레 “데뷔 초부터 함께…라미란 믿고 연기” 05-13 다음 [인터뷰②] ‘바냐 삼촌’ 이서진 “나영석PD, 너무 재밌다고…연기 뭘 알겠냐”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