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바냐 삼촌’ 이서진 “나영석PD, 너무 재밌다고…연기 뭘 알겠냐” 작성일 05-13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연극 ‘바냐 삼촌’ 바냐 役 이서진 인터뷰<br>“내 말투로 자연스럽게 만들어 가”<br>“여행 가기 위한 설렘으로 일 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K2Go94qG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4d762630382827ccf8f5eab24223936ade8c55b909e7652d2bdbfd1ff3aada" dmcf-pid="B9VHg28BZ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서진. 사진ㅣ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startoday/20260513164510990qzpo.png" data-org-width="647" dmcf-mid="zYXk9H1y1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startoday/20260513164510990qzp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서진. 사진ㅣ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58421c883ea8e556d4c9a49d827d4eb377431fe7089701e435bac142d7a5de2" dmcf-pid="b9VHg28BX4" dmcf-ptype="general"> 배우 이서진(56)이 연극 ‘바냐 삼촌’으로 데뷔 27년만에 처음 연극 무대에 서고 있다. </div> <p contents-hash="7db794967c5ab8d23d65128a68860c0bc9a1e88108beb7e57e8b6f91fc724658" dmcf-pid="K2fXaV6b5f" dmcf-ptype="general">지난 7일부터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 공연에서 공연 중인 연극 ‘바냐 삼촌’에서 이서진은 죽은 여동생의 남편인 교수의 성공을 위해 평생을 바쳐 조카 ‘소냐’와 함께 헌신적으로 영지를 관리해 온 ‘바냐’ 역을 맡는다.</p> <p contents-hash="cf450e6d22b3fed7e189dbbee56538c88e065e557e87943307b12404796fa925" dmcf-pid="9V4ZNfPKXV" dmcf-ptype="general">이서진은 기존 연극에서의 정극 대사톤 대신, 평소 이서진의 말투를 그대로 사용해 작품을 소화해내며 캐릭터와 관객들과의 거리감을 줄였다.</p> <p contents-hash="ca10c4d42b83944a7a0a8277f4889115c6d5c249b164d9369dd175c7fa2034af" dmcf-pid="2f85j4Q912"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연출이 굳이 연극적으로 말투를 바꾸지 않고 내가 원하는 대로 하게 해줬다. 그래서 내가 마음껏 하고 싶은대로 할 수 있었다”며 “내 말투로 자연스럽게 만들어나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9449efe1b92cb147472cc89fb3f11515de246466ff111293f26d8b50a08cf10" dmcf-pid="V461A8x2t9" dmcf-ptype="general">‘바냐 삼촌’이 러시아 작품이니만큼, 극중에는 보드카를 마시는 장면이 많이 등장한다. 이서진은 보드카와 얽힌 재밌는 에피소드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c6555474a1564ce0fd01a7602ba3dfad47a6404059d3c2dd5dce28fed6285d95" dmcf-pid="f8Ptc6MVHK" dmcf-ptype="general">이서진은 “배우들 중에 보드카를 제대로 마셔본 사람이 거의 없더라”면서 “나영석 PD에게 ‘보드카 한 박스를 보내라’고 해서 배우들과 보드카를 마시기 시작했다. 며칠만에 한 박스를 다 마셨다. 술을 마시면서 배우들과 친해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779e5c2a0d05b125ccc1422a08fa9120edbcbee3e8c8025197f3fd23ac67cee" dmcf-pid="46QFkPRfGb" dmcf-ptype="general">이어 “나영석PD가 ‘뭐가 필요하냐’길래 ‘음식 말고 보드카를 보내라고 했다. 맥주도 보내고 음식도 보내줬다”며 “공연 두 번째 날 보고 갔는데, 굉장히 오래된 희곡이라 지루할 줄 알았는데 너무 긴박감이 있고 온갖 요즘 볼 수 있는 불륜 같은 것도 있고 총도 쏘고 너무 다이나믹하다더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22e418c0c5139bde6cd842b12c888a60939428abbdb610f9794000b54370ac5" dmcf-pid="8Px3EQe4XB" dmcf-ptype="general">연기에 대해 나PD가 어떤 평가를 내렸냐는 질문에는 “지가 무슨 연기에 대해서 뭘 안다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b8ddfaa52aaf8a3b1f9cd4f1c83eceb2484b36782bd2bfc180e90f054d8ed791" dmcf-pid="6QM0Dxd8Xq" dmcf-ptype="general">이서진은 꾸준히 연기를 할 수 있는 원동력에 대해 “‘이 일을 마치면 여행을 가야지’라는 생각으로 한다”면서 “코로나 시기를 지나오면서 그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됐다. 여행을 가는게 이렇게 중요하고 나한테 소중한거라는 걸 알았다. 뭔가 일을 마치면 여행을 가기 위한 설렘으로 일을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①] ‘바냐 삼촌’ 이서진, 데뷔 하자마자 은퇴? “여전히 같은 생각” 05-13 다음 빅뱅 태양 "유치원 학부모 달리기서 1등, 안재욱은 거의 꼴등으로 들어와" [MHN:픽]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