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페북에서 청소년 계정으로 성인콘텐츠 못 본다 작성일 05-08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4v6vojJWl"> <p contents-hash="edf8d42909294036c597e20963b2319e4d02637015554dce304b428006dde2b8" dmcf-pid="98TPTgAiWh" dmcf-ptype="general">지난해 미국의 비영리 연구단체인 기술 투명성 프로젝트(TTP)는 인스타그램에서 만 15세의 계정을 만들어 ‘싸움(Fight)’이라는 단어를 검색했다. 그 결과 너무나 쉽게 학교나 길거리에서 벌어지는 폭력을 담은 영상이 재생됐다. 이에 대해 TTP는 “청소년이 몇 번의 클릭만으로 잔혹한 싸움 영상에 접근할 수 있었다”고 경고했다.</p> <p contents-hash="c58a56ffc8b0cb25841a9b5305533cbba6e0613479f8170bd3c41493447b30a5" dmcf-pid="26yQyacnTC" dmcf-ptype="general">앞으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만 14~18세 이용자는 이같은 성인 콘텐츠를 검색하거나 볼 수 없게 됐다.</p> <p contents-hash="86d69a028bad020ab001238c7bcfcd461bce7f36a061d84f0f7e564ed61717c1" dmcf-pid="VPWxWNkLvI" dmcf-ptype="general">8일 메타는 자사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청소년 계정에 미국 영화 등급 기준인 ‘13세 이상 관람가’ 수준의 콘텐츠 제한 기능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미국과 영국에 먼저 선보였던 것을 이날부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도 확대한 것이다.</p> <p contents-hash="49eeb872dfd9dbb5a42a0886d4bd6eca910f61ecf765f392970433133448a00a" dmcf-pid="fQYMYjEoWO" dmcf-ptype="general">청소년 계정은 국내의 경우 만 14~18세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이용자에게 자동으로 적용 중인 기능이다. 이를 통해 부모는 자녀의 인스타그램 사용시간을 제한하거나 최근 메시지를 주고받은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아예 미성년자에게 부적절한 콘텐츠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기능을 업데이트했다는 게 메타 쪽 설명이다.</p> <p contents-hash="2f0a3e3050e91e3eae210587363c2e685b72ad4fa3fdf7b35e5051fda0be4d92" dmcf-pid="4xGRGADgls"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정기적으로 성인용 콘텐츠를 게시하는 계정이나 프로필 사진·아이디·소개글 등이 청소년에게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계정의 경우 앞으로 청소년 계정으로는 팔로우할 수 없다. 검색에서도 술이나 담배 같은 성인 콘텐츠 관련 내용을 물어보면 결과를 표시하지 않거나 13세 이상 관람가 수준의 답변만 내놓는다.</p> <p contents-hash="14177d3b07d047e8f82ff52b6a61bbe363dc34c295b0005e2f858b402e0e36ee" dmcf-pid="8MHeHcwaCm" dmcf-ptype="general">누군가 청소년 계정으로 성인 콘텐츠 관련 링크를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전송해도 해당 링크를 열 수 없다.</p> <p contents-hash="ed8bea018e57c92a12112a3ee7a54d63af326a837ceaf496a0781c1d819090b9" dmcf-pid="6RXdXkrNTr" dmcf-ptype="general">메타가 기준으로 삼은 13세 이상 관람가는 13세 미만 이용자에게 부적절할 수 있어 부모의 주의가 필요한 수준으로, 한국의 12세 또는 15세 관람가와 유사하다. 미국에선 해당 등급을 받은 영화에 짧은 나체 장면이나 강한 욕설도 포함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1e3bb6a99ca915deb314e761b4ffbb8923ef4ede1a69dcaaab829d52c3bc7212" dmcf-pid="PgpNpISrlw" dmcf-ptype="general">다만 이번에 메타가 인스타 등에 도입한 업데이트에는 나체나 욕설, 위험한 스턴트 장면까지 청소년이 볼 수 없도록 기준을 한층 강화했다.</p> <p contents-hash="33ca9de4c5dabf6dd60b9391711f9bfc40d19c025eb0b9586a392e5aa08509d1" dmcf-pid="QaUjUCvmlD" dmcf-ptype="general">더욱 강력한 제한을 원하는 부모를 위한 추가 설정도 도입했다. 이를 적용하면 더 많은 콘텐츠를 차단하고, 청소년이 게시물의 댓글을 보거나 남기는 것도 막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e625bf4a4bfb2e47beae345eac599d6fb52b56f8e47166d3308b9738cb46b120" dmcf-pid="xNuAuhTsCE" dmcf-ptype="general">이처럼 청소년의 SNS 사용을 제한하는 움직임은 최근 전 세계에서 전방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14세 미만의 SNS 가입을 막거나 이용시간을 제한하는 등 내용을 담은 법안이 국회에 다수 발의된 상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헤이지니, 아이 없이 떠난 여행? "둘째 계속 아파" 다급 해명 [MHN:피드] 05-08 다음 이상민, ‘꼬꼬무’ 실종 아동 찾기 동참…“사회적 관심 절실”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