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꼬꼬무’ 실종 아동 찾기 동참…“사회적 관심 절실” 작성일 05-08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SjPTgAiRq"> <p contents-hash="add1524c8ef96963a1c7da4a6dca970b09db8b3d3095badb25d652771fd8bd6a" dmcf-pid="bsn2IdLxLz" dmcf-ptype="general">이상민이 가정의 달을 맞아 장기 실종 아동을 찾기 위한 대국민 프로젝트에 동참했다.</p> <p contents-hash="c8a252f8a6f68e7630060312ea9e56261601065088b1b437e87be5ceafc65c83" dmcf-pid="KOLVCJoMR7" dmcf-ptype="general">이상민은 지난 7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의 장기 실종 아동 찾기 특집편에 인터뷰이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3490bb115c757acec4b0d250d253c14e9e449342106c12e97e851b2839c3c0b8" dmcf-pid="9IofhigRMu" dmcf-ptype="general">그는 과거 거리에서 본 실종 아동 현수막을 떠올리며 “1999년도는 왕성하게 활동할 때라 유독 거리에 있는 현수막이 눈에 띄었다. 지방 촬영 갔을 때도 아버지가 ‘이곳에도 오셨구나’ 하고 찍고 그러니까 좀 더 가슴 깊이 와닿았다. 저는 SNS 통해서 올릴 수 있지만, 아버님은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하셨으니까 동참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10baf83d685cfc6d0f592ecab24efa935491b0ad6477f146bce1fac62dcded" dmcf-pid="2Cg4lnaeR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상민은 지난 7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의 장기 실종 아동 찾기 특집편에 인터뷰이로 출연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mksports/20260508153608117ffee.png" data-org-width="640" dmcf-mid="qbwdXkrNR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mksports/20260508153608117ffe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상민은 지난 7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의 장기 실종 아동 찾기 특집편에 인터뷰이로 출연했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038ab72cee8a6c6cd3533f4bccffcf43c166419a66ac67e736408980794bbb3" dmcf-pid="Vha8SLNdLp" dmcf-ptype="general"> 이번 특집은 실종 아동에 대한 사회적 제보를 독려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이상민을 포함한 연예계 인사 26명이 참여해 실종 아동 1,192명의 정보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div> <p contents-hash="6d8a71c3456236c2873c541ace6bd160edce765106736103ebcfa060ef4b5c47" dmcf-pid="flN6vojJe0" dmcf-ptype="general">방송에서는 1999년 평택에서 실종된 송혜희 양의 사례가 다뤄졌다. 딸을 찾기 위해 평생을 바친 아버지의 사연이 소개된 가운데, 이상민은 “제가 한참 활동을 왕성하게 할 때 늘 전국에 공연을 하러 가도 ‘송혜희를 찾습니다’라는 현수막과 전단지들이 걸려 있는 걸 봤다”며 “딸을 잃은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라는 생각을 늘 했었다. 그래서 이번 ‘꼬꼬무’ 장기 실종 아동 찾기 프로젝트 인터뷰에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dec742812df151d589c1ede012ff08d03ffc6197ed1c6e1a7e8eee03498c5b6" dmcf-pid="4SjPTgAiJ3" dmcf-ptype="general">그는 실종 가족의 아픔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임을 강조하며 “장기 실종은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들의 기억에서는 멀어질 수 있지만, 가족들에게는 여전히 끝나지 않은 현재의 이야기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이번 ‘꼬꼬무’ 가정의 달 특집은 가족의 기다림과 시간을 함께 돌아보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고 느껴졌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인터뷰에 참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cde64fc231b4b6114dac944611042e0150c1b10a9b25124fb6c1d490d160a2f" dmcf-pid="8vAQyacnLF" dmcf-ptype="general">이상민은 2015년에도 SNS에 송혜희 양을 찾는 게시물을 올리는 등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다. 그는 “1998년 즈음 한남대교 남단 경부고속도로 진입 교차로에서 우연히 ‘송혜희를 찾습니다’ 현수막을 설치하는 아버님을 봤는데, 그냥 가슴이 먹먹하고 아팠다”며 “그래서 많은 분들이 함께 기억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몇 년이 지난 후 SNS에도 글을 올렸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f1008aec433e4e85b51e9af8d344de85847afb2e4501b0945007358d817a30a9" dmcf-pid="6TcxWNkLLt" dmcf-ptype="general">또한 딸을 찾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소식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는 “이번 방송을 준비하면서 다시 송혜희 씨 이야기를 접하게 됐는데, 무엇보다 딸을 찾기 위해 전국을 다니시던 아버님께서 끝내 송혜희 씨를 만나지 못한 채 돌아가셨다는 부분이 너무 마음 아프게 다가왔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5cf0f152cd893f99279ddf99b81c8664d1fee6cf6e6d04532472c13d6e990607" dmcf-pid="PykMYjEod1"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이상민은 “가족들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포기하지 못하고 하루하루를 기다리며 살아가고 있는데, 그 시간을 감히 다 헤아릴 수는 없을 것 같다”며 “특히 가정의 달인 만큼 가족의 의미를 더 많이 생각하게 된다.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실종자분들도 꼭 다시 사랑하는 가족들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09d7e2a6e4d05935b515e1a3a80f184865f18fc411ea02308aae64f50a83932" dmcf-pid="QWERGADgM5" dmcf-ptype="general">[금빛나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ba4adee32d1809cd6f712c123e2582409605e58309555d616d4fa481877d31" dmcf-pid="xGwdXkrNJZ"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스타·페북에서 청소년 계정으로 성인콘텐츠 못 본다 05-08 다음 고소전 번진 삼성바이오 노사갈등...노사정 간담회가 분수령 될까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