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정장을 입은 새벽의 방문자, 생존자의 증언 작성일 05-08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eDwi9Aiy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05b279eb68b5291601171b4b76b8bc4c0ec8a4d4f80ea4c95fc320d91245be" dmcf-pid="7dwrn2cn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newsen/20260508095618703frbz.jpg" data-org-width="650" dmcf-mid="Wl30Tc5Th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newsen/20260508095618703frb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zJrmLVkLhl"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88512df2efeb96f8819f35f821fbbadfc950c164df696ed36c2ac337b566df99" dmcf-pid="qimsofEoTh" dmcf-ptype="general">검은 테이프의 비밀은 무엇일까. </p> <p contents-hash="c89e317f6e899136df6db548821c6dea52e39f4b78645543557741e2e9698723" dmcf-pid="BoICN6rNlC" dmcf-ptype="general">5월 9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장기 미제로 남았던 2001년 안산 고잔동 강도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p> <p contents-hash="7cf64a79c99a38d01f17bcdfe0c316d7ce1cd9f2eec0de1c3a680647c81e36c4" dmcf-pid="bgChjPmjyI" dmcf-ptype="general">2001년 9월 8일 새벽, 경기도 안산의 한 연립주택. 늦더위로 창문을 열어둔 채 잠들어 있던 2층 신혼부부의 집 안으로, 괴한이 가스 배관을 타고 침입했다. 침실에 들어온 정체불명의 남성은 흉기를 휘둘러 신혼부부를 공격했다.</p> <p contents-hash="96441ac443e6faced14b10cfcd6e776617d15537fb274b8244c10c2257b4668c" dmcf-pid="KahlAQsAlO" dmcf-ptype="general">아내는 옆구리를 한 차례 찔려 중상을 입었고, 남편은 목과 가슴 등 온몸을 수십 차례 찔려 숨졌다. 범행 후 현금을 빼앗고 아내의 손과 발을 묶은 뒤 유유히 사라진 범인. 정장을 입고 구두를 신었다는 인상착의 외에 특정할 단서가 없어 사건은 미제로 남았다.</p> <p contents-hash="fbe95801fa713cb0ea73019b45d7ede08260543e9768f844cc92cf368b798d3a" dmcf-pid="9NlScxOcCs" dmcf-ptype="general">19년이 흐른 2020년,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검은 테이프’를 재감정한 결과 한 남성의 DNA가 검출됐다. 과거 절도 전과가 있었던 40대 남성 이 씨였다. 20년 만에 장기 미제 사건의 범인을 검거했다는 보도가 이어졌고, 사건은 그렇게 해결되는 듯 보였다.</p> <p contents-hash="5c4c67260346207442f45676d7194881092e13778cdbdd3ff227f5cc963596f0" dmcf-pid="2jSvkMIkhm" dmcf-ptype="general">그러나 범인으로 지목된 이 씨는 제작진에게 19통의 편지를 보내왔다. 과거의 절도는 모두 거주지인 전주에서 일어났고, 당시 안산에는 간 적조차 없다며 억울해하는 이 씨. 그는 검찰이 3년 넘게 기소를 미루며, 그 사이 ‘검은 테이프’를 증거물로 조작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2eb0dd8de202bc3a5ebe4c90d882f88530b98a3d2af52005d218066a16106481" dmcf-pid="VAvTERCEWr" dmcf-ptype="general">시간이 지나 그날의 알리바이를 증명할 수 없어 안타깝다는 이 씨. 그의 주장대로, 검찰이 이 씨의 DNA가 묻은 검은 테이프를 현장에 있었던 것처럼 둔갑한 걸까. 진실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작진은 범인을 목격했을 피해자의 아내를 오랜 설득 끝에 만날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e4a46af8fd3c50406003486d73a5c9b1e57e31f80660434279299362a955cc13" dmcf-pid="fcTyDehDhw" dmcf-ptype="general">놀랍게도, 범행 과정에서 두 남성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기억하는 생존자. 그녀가 기억하는 목소리의 주인공은 이 씨가 맞는 걸까, 아니면 전혀 다른 인물일까. 만약 이 씨라면, 다른 공범은 대체 누구인 걸까. 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p> <p contents-hash="7f5a25e80d569c910b28d84e60c3dab93001b6f79e279a4b3dc4101269ec9c07" dmcf-pid="4kyWwdlwTD"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8EWYrJSrl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굿뉴스’ 제작사의 신작은 공포 스릴러 ‘면도’ 05-08 다음 홍진경, 남가수와 절친한 사이→별명 붙여줄 정도…"집 딱 세번 갔다" ('옥문아')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