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 로봇에 ‘AI 눈’ 달아주고… 건설 현장 굴착기 연비 개선 작성일 05-07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스타트업 NOW]</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hWJQDFY5r"> <p contents-hash="a76d181b39fdff70a5f09ca387c2892314bde530a43b416ee934d21dad7b3191" dmcf-pid="VlYixw3GYw"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으로 제조와 건설 현장을 혁신하는 스타트업의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41897ce7c6789996f5db7be1d3f7c6c9e31fff665a2430eaef3e35077da39174" dmcf-pid="fSGnMr0HtD" dmcf-ptype="general">‘위드포인츠’는 AI 로봇 제어 솔루션 ‘위넥트’를 개발했다. 제조 현장에서 쓰이는 로봇은 보통 ‘눈’이 없어서, 사람의 명령대로 수행만 한다. ‘위넥트’는 시각 정보 처리와 AI 제어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조선소 용접 로봇에 위넥트를 탑재하면 시각 정보를 분석해 용접할 곳이 배의 바닥인지, 천장인지, 벽인지 등을 스스로 인식한다. 이후 AI가 어떻게 작업할지 판단해 알아서 용접한다. 부품 검사 작업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 한화오션 등에 납품했다.</p> <p contents-hash="89b410d46dbce0e89871836e16c988f1624759dbe0188c461d74f8107b2c5fbb" dmcf-pid="4vHLRmpX1E" dmcf-ptype="general">위드포인츠 조동균(43) 대표는 고려대 전기전자전파공학과를 나와 삼성중공업 중앙연구소를 거쳐 창업했다. 그는 “전 세계적인 제조업 인력 공백을 해결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30d09c193d56f2f7c107dcb9f7a6c7d57203668ce1c027ef34040b0af0417ef7" dmcf-pid="8TXoesUZ5k" dmcf-ptype="general">레디로버스트머신은 굴착기 연비를 개선할 수 있는 ‘에너지 회수 시스템’을 개발했다. 굴착기의 붐(Boom·팔 부분)이 낙하할 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모아, 엔진을 돌리거나 붐을 다시 들어 올릴 때 쓸 수 있다. 자동차가 달릴 때 발생하는 에너지로 전기 모터를 돌리는 것과 비슷하다. 굴착기뿐 아니라 트랙터, 지게차 등에도 적용할 수 있다. 2024년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을 받았고 현대제철에 솔루션을 공급했다.</p> <p contents-hash="754fa7be710d8f3930a8a355cb73c320a9bb12d556a922203e94e31727cf3232" dmcf-pid="6rhQVNHlXc" dmcf-ptype="general">레디로버스트머신 정태랑(40) 대표는 볼보그룹 창원연구소를 거쳐 창업했다. 그는 “우리 시스템을 쓰면 중장비별로 20~40% 연비 개선 효과가 발생한다”며 “가동 시간을 늘린 전기굴착기 등 제품 라인업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위드포인츠와 레디로버스트머신은 각각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돼 아이디어와 기술을 인정받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0만원대 국산 AI 안경… 상황따라 원하는 AI모델 골라서 사용 05-07 다음 이용자가 게임 직접 내려받으라고?… 칩플레이션이 불러온 ‘키 카드’ 논란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