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가 게임 직접 내려받으라고?… 칩플레이션이 불러온 ‘키 카드’ 논란 작성일 05-07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별별 게임]<br>닌텐도 ‘포켓몬 포코피아’ 출시<br>실물 칩에 다운로드 권한만 담아<br>“소비자에 메모리 비용 전가” 비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O7EaT9UG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a3948c6280fdee9fca4b27232b815296b59b9852e0888c592f5f97ce428be1" dmcf-pid="y2kz3QsA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닌텐도 키 카드 설명. /닌텐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chosun/20260507003844493mhec.jpg" data-org-width="1050" dmcf-mid="Q0TxfjXS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chosun/20260507003844493mhe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닌텐도 키 카드 설명. /닌텐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cce621520c5695a5c2e704309d597d02a47e5c7433b4273c50b5cd6004c880" dmcf-pid="WVEq0xOctg" dmcf-ptype="general">최근 게임 업계에선 닌텐도 스위치2의 ‘키 카드’ 논란이 뜨겁습니다. ‘칩플레이션(반도체 가격 급등)’이 게임 업계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것이죠.</p> <p contents-hash="e277516f3b39bfb41c78f9ce845e96dec7a23c2fa6fb883302e69fb976da1c53" dmcf-pid="YfDBpMIkHo" dmcf-ptype="general">키 카드는 실물 칩 속에 게임 대신 다운로드 권한만 담은 것입니다. 보통 닌텐도 스위치 같은 게임기에 칩을 꽂고 게임을 하는데, 키 카드는 게임기에 꽂으면 게임을 온라인에서 내려받도록 합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폭등하면서 게임을 담을 낸드플래시 메모리 가격이 크게 오르자 닌텐도가 게임을 유저들이 직접 온라인에서 내려받도록 한 것입니다.</p> <p contents-hash="ac328884d59883c92137d35ff5229b64abe7725ab7fe77f03108ba6ff2291a5d" dmcf-pid="G4wbURCEHL" dmcf-ptype="general">키 카드 논란의 시발점은 최근 출시된 게임 ‘포켓몬 포코피아’입니다. 포코피아 용량은 10기가바이트(GB)로 기존 게임 칩(보통 32GB)에 충분히 담을 수 있지만, 닌텐도는 이를 키 카드로 출시했습니다. 이용자들은 불만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게이머가 직접 게임을 온라인에서 내려받아야 하지만 그렇다고 키 카드 가격이 게임이 온전하게 들어간 실물 칩보다 싸지도 않습니다. 게임 칩을 예전과 비슷하게 팔면서 메모리와 다운로드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한 것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p> <p contents-hash="50f6e30e26ff5b8db46ffc7caa8608c6ac8bb53457df1aa5c256dc73d5d2d625" dmcf-pid="H8rKuehDtn" dmcf-ptype="general">게이머들은 다운로드에 시간을 들여야 하는 것도 아까워하고 있습니다. 이용자들 사이에서 “포코피아 때문에 A 게임을 삭제하고 1시간에 걸쳐 B 게임을 깔았는데, B 게임이 재미가 없어 삭제하고, A 게임을 다시 1시간 동안 설치했다”는 해프닝도 공유됩니다.</p> <p contents-hash="959fc8b56ce34b022e1b641b8ffc851ecfa9059d8491dca0c6e2082133765e86" dmcf-pid="XtRGS7LxGi" dmcf-ptype="general">이용자가 원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키 카드가 아니라 예전처럼 칩만 꽂으면 바로 게임을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돌아오는 겁니다. 기존 칩에 ‘고봉밥’처럼 용량을 압축해 넣어주던 닌텐도로 돌아오기를 기대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용접 로봇에 ‘AI 눈’ 달아주고… 건설 현장 굴착기 연비 개선 05-07 다음 d4vd, 10대 소녀 살해한 혐의로 수감 중인데... 친동생은 '사랑 노래' 발표 [할리웃통신]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