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원대 국산 AI 안경… 상황따라 원하는 AI모델 골라서 사용 작성일 05-07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써봤습니다] 시어스랩 ‘에이아이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AhQVNHl5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02e6b4873c004680dd52723482297a6319d7f0504948205266d89133081abb" dmcf-pid="pclxfjXS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메라 있는 AI 안경 '에이아이눈 G1'. /시어스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chosun/20260507003841295odxk.jpg" data-org-width="827" dmcf-mid="FIydPEtW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chosun/20260507003841295odx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메라 있는 AI 안경 '에이아이눈 G1'. /시어스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0950698dd62716dd7f6597cc3c069e16775edb622340684d11e9daf0bb78f5" dmcf-pid="UkSM4AZvYv" dmcf-ptype="general">안경을 쓰고 게임을 하다가 모니터 화면을 응시한 채 안경다리 옆 버튼을 눌렀다. ‘찰칵’ 소리와 함께 사진이 찍혔고, “게임 캐릭터가 이제 어디로 가야 해?”라고 묻자, 안경에 탑재된 스피커에서 “오른쪽 바위를 넘어가면 됩니다”라는 음성이 흘러나왔다. 이 안경을 쓰고 밖으로 나가니 간판에 적힌 외국어를 번역해 주고 길거리에 핀 꽃 이름을 알려줬다.</p> <p contents-hash="5b4359bd9df6098c0ead62229e1d6263f876e03487451eb7063275112de616bd" dmcf-pid="uEvR8c5THS" dmcf-ptype="general">최근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스마트 글래스가 잇달아 출시되는 가운데 국내 스타트업인 시어스랩이 출시한 AI 안경 ‘에이아이눈’ 모델 2종을 일주일간 사용해봤다. AI 안경은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AI와 대화하거나 노래 등을 들을 수 있는 웨어러블(착용형) 기기다. 다만, 블루투스로 연결된 스마트폰이 없으면 자체 AI 구동이나 노래 재생 등은 불가능했다.</p> <p contents-hash="f126d30b14ff63843642bfd7dd69a0b4d4e1c87cb6844371aaa11b614f4b395b" dmcf-pid="7DTe6k1yXl" dmcf-ptype="general">이 국산 스마트 글래스의 가장 큰 특징은 상황별로 사용자가 원하는 AI 모델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챗GPT와 제미나이·클로드 같은 생성형 AI가 기본 탑재됐다. 스마트폰에 설치한 자체 앱에서 AI를 상황별로 고를 수 있다. 산책 길에서는 챗GPT를 선택해 식물 이름을 물어보고, 집에서 게임을 할 때는 제미나이를 선택해 공략법을 물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942d8d575dcd5a84fb4e4d73e1c56a82b30709da5369e91c1ddda69eaa6f00a9" dmcf-pid="zwydPEtWHh" dmcf-ptype="general">모든 명령은 음성으로 가능하다. 등산·낚시 같은 야외 활동 시 음성 명령을 마음껏 할 수 있었다. 대중교통 안에서는 음성 명령 소음과 카메라 장착에 따른 주변 시선으로 사용이 조심스러웠다.</p> <p contents-hash="34ff676c8e84dc6d07c065ad8f3ee884cfa2ddf522970711cb40a28e057fe8e1" dmcf-pid="qrWJQDFYtC" dmcf-ptype="general">AI 안경 에이아이눈은 카메라를 탑재한 ‘G1(39만5000원)’ 모델과 카메라가 없는 ‘엑스(28만9000원)’ 모델 두 가지로 구성됐다. 가격은 미 실리콘밸리 빅테크에서 나온 AI 안경의 절반 수준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541b782db895ed141a82fb1e166c70955f2ee57a3ab45b6c1673fead37d331" dmcf-pid="BmYixw3G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메라 없는 AI 안경 '에이아이눈 엑스'. /시어스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chosun/20260507003842681rnwz.jpg" data-org-width="600" dmcf-mid="30zmcG4q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chosun/20260507003842681rnw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메라 없는 AI 안경 '에이아이눈 엑스'. /시어스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fe491ee1d6b6aa798d6f224fa44bc17482e318e51f8c67ca14614d008ef500" dmcf-pid="bsGnMr0HZO" dmcf-ptype="general">안경알을 제외한 무게는 G1이 45g, 엑스가 30g으로 일반 안경과 큰 차이가 없다. 두 모델 모두 알 교체가 가능하다. 배터리는 한 번 충전으로 이틀간 실사용이 가능했다.</p> <p contents-hash="ec5956b11977f449cb1395d90cafe0c503951ef82b58eead06389c12ff49af16" dmcf-pid="KIXoesUZts" dmcf-ptype="general">다만 카카오톡 같은 일상 메신저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것은 단점이었다. 시어스랩은 관련 기능을 향후 업데이트한다는 계획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부작용 눈덩이”… 청소년 AI챗봇 사용 금지 물결 05-07 다음 용접 로봇에 ‘AI 눈’ 달아주고… 건설 현장 굴착기 연비 개선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