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는 사기꾼”, 로다주 작심 비판[해외이슈] 작성일 05-03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미래의 스타는 인플루언서? "완전한 헛소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7SFwaGhO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fff18027e9395628b653f8e564b6e233c0d1b8b6da153486eb26b7fe35aa17" dmcf-pid="9zv3rNHl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다주./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mydaily/20260503070256852ylir.jpg" data-org-width="640" dmcf-mid="bxLmQ9AiO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mydaily/20260503070256852yli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다주./게티이미지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64fd3d6ba9ede643327d469fb0a6b781e4b7402eed3b44c8620b7a4fcd24e1" dmcf-pid="2qT0mjXSEc"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이하 로다주)가 인플루언서가 미래의 스타덤을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을 거부하며 이를 “완전히 헛소리”라고 일축했다.</p> <p contents-hash="2b45f7ba3eb832cb165fbabaf2be0fa6cb08ba98ad79ed833f66834fbe2e8874" dmcf-pid="VBypsAZvOA" dmcf-ptype="general">최근 프로그램 ‘딸들을 위한 대화’에 출연한 그는 “진정한 스타는 여전히 자신이 만들어내는 콘텐츠의 가치로 정의될 것”이라며 소신을 밝혔다. 로다주는 자수성가형 온라인 스타의 등장이 반드시 부정적인 것은 아니지만, 남들과 차별화되는 방식에는 근본적인 변화가 생겼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b436dfcf3d6acca04596487ea23d316e66e26b0b94bfbd00080866aad3ce1824" dmcf-pid="fultDgYCrj" dmcf-ptype="general">그는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사진 몇 장만 찍어도 유명해질 수 있는 시대"라며 "그 현상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지만 진정한 개성을 드러내기 위해서는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70d3f327e8e68a286f3657199318d8da789f5c80aae892e253ca826e544adee" dmcf-pid="47SFwaGhrN" dmcf-ptype="general">특히 로다주는 젊은 세대가 온라인상의 단순한 ‘관심’을 쫓기보다, 배움과 창조를 선택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젊은이들이 '단순히 자기 과시를 하는 인플루언서가 되기보다는, 나만의 스타일로 무언가를 만들고 건설하며 스스로를 교육해 가치 있는 결과물을 내놓고 싶다'고 말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adbd5640a74f62b8e863ef7dc6ccaac414a52152e74fadf12ab17c3a6bf1468" dmcf-pid="8zv3rNHlma" dmcf-ptype="general">이어 "사람들이 '미래의 스타는 인플루언서가 될 것'이라고 말할 때마다, 도대체 어떤 세상에 살고 있기에 그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그건 정말 헛소리일 뿐"이라고 단언했다.</p> <p contents-hash="04d9ad1bb18bb37e384cdb8c934f8500a24169ac3902e5cac2d74580d1331760" dmcf-pid="6qT0mjXSOg" dmcf-ptype="general">로다주는 과장된 자기 홍보를 그럴듯하게 포장하는 인플루언서 문화의 이면도 지적했다. 그는 최근 14살 아들이 이러한 '관심 경제'에 빠졌던 사례를 언급하며, "아들이 게임을 하던 중 '제 플레이가 마음에 들면 기부해달라'는 식의 메시지를 접하는 걸 보았다. 일종의 종교처럼 변질된 것"이라고 우려했다.</p> <p contents-hash="971c9b988398cf46287e7b2e1f990dbb0b943a196b8a879eacc41c2e70add503" dmcf-pid="PBypsAZvIo" dmcf-ptype="general">그는 요즘 인플루언서들의 행태를 정보화 시대의 '복음주의 사기꾼'에 비유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75564136dac42071e7fc40adcb31b66de86aabffd59fda581f881134589f707" dmcf-pid="QbWUOc5TwL" dmcf-ptype="general">다만 "우리가 과거에 없던 새로운 개척지에 살고 있다는 점이 다르기에 섣불리 최종적인 판단을 내리지는 않겠다"며 신중한 태도를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다우니 주니어는 자신 또한 소셜 미디어에 너무 몰두하거나 사로잡히지 않기 위해 개인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드라마가 불붙인 웹툰 열풍…유미의 세포들 '13배 역주행' 05-03 다음 이호선 "상심한 분들 계셔..강연 중 농담 맘 상하지말라" 무슨 일? [전문]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