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가 불붙인 웹툰 열풍…유미의 세포들 '13배 역주행' 작성일 05-03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드라마 시즌3 공개 후 원작 조회수 13배 급증…2030 여성층 '정주행' 열풍<br>검증된 IP로 제작비·기간 모두 단축…글로벌 35억 뷰 '메가 IP'의 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C3XAivm5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4bf1fbba6b62bebb16a1ab6cf4ee1fc2bcac01c79f2882888c2f7ab37de418" dmcf-pid="Wh0ZcnTs5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웹툰 '유미의세포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사진=네이버웹툰, 티빙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newsis/20260503070231460rmvp.jpg" data-org-width="720" dmcf-mid="xyVqlw3G1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newsis/20260503070231460rmv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웹툰 '유미의세포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사진=네이버웹툰, 티빙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0f43e7dcbba8dd14737b21f7ff4c5d26d4542dd69f4fc319aad94338c89d14" dmcf-pid="Ylp5kLyOtU"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원작 웹툰의 화려한 역주행을 이끌고 있다. 드라마의 인기가 웹툰으로 이어지며 원천 IP(지식재산권)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p> <p contents-hash="5a6f3f6543770d89dfc2778212b0fd470bbcbc8172428774e0ccd043de523688" dmcf-pid="GSU1EoWI1p" dmcf-ptype="general">3일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3' 공개 후 2주간(4월 13~26일)의 원작 조회수는 방영 2주 전보다 약 13배 급증했다. 드라마를 보고 새로 유입된 독자와 다시 웹툰을 찾는 기존 팬들이 동시에 몰린 결과다.</p> <h3 contents-hash="f38257d389d38db08e517c35c5fcba7a0c54a556e929c2d3eb77ed2276ae518c" dmcf-pid="HvutDgYC50" dmcf-ptype="h3"><strong>드라마가 불붙인 '원작 웹툰' 역주행</strong></h3> <div contents-hash="57d462470b16cba3cf897353111935d8693cc3c1e1689f966054d913ba91cd79" dmcf-pid="XT7FwaGhZ3" dmcf-ptype="general"> <strong> 특히 2030 여성 독자들의 지지가 압도적이다. 웹툰 독자 중 2030 세대가 64%를 차지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93%로 대부분이었다. 네이버웹툰 측은 "검증된 스토리와 탄탄한 팬덤이 핵심 경쟁력"이라며 "메가 IP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br><br> 원작자인 이동건 작가는 "원작 완결 후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드라마가 시즌3까지 이어지며 변함없는 사랑을 받는 것은 원작자로서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소회를 전했다.<br><br> 그는 "단순히 웹툰을 화면으로 옮기는 수준을 넘어 원작의 디테일을 정교하게 구현한 점이 팬들에게 통한 것 같다"며 "덕분에 기존 팬들에게는 향수를, 새로운 시청자들에게는 IP 특유의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고 덧붙였다.<br><br> </strong> </div> <h3 contents-hash="1e60326a1d46adf8329bc642052f49e246486604adf70cebf74b87f8332a12c6" dmcf-pid="Zyz3rNHlZF" dmcf-ptype="h3"><strong><strong>검증된 IP는 콘텐츠 시장의 '가성비 치트키'</strong></strong></h3> <div contents-hash="c1b34aa955fcb40b6d89a531ec1ebcbb0a05295dc63c9ba3dc81d02566f52ed4" dmcf-pid="5Wq0mjXS1t" dmcf-ptype="general"> <strong> 잘 만든 원작은 영상 콘텐츠의 흥행 보증수표가 되고 있다. 이미 형성된 팬덤이 초기 시청자를 끌어모으는 '견인차'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br><br>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표한 '2025 콘텐츠 IP 거래 현황조사'에 따르면, 독자들이 원작 기반 콘텐츠를 선택하는 주요 이유로 '원작과의 차이가 궁금해서(38.4%)' 혹은 '원작이 좋아서(34.6%)'를 꼽았다. 실패 확률이 낮은 원작을 찾는 이유다.<br><br> 제작 효율성도 뛰어나다. 방송 업계의 67.9%는 원작 IP 활용 시 제작비가 줄었다고 답했다. 영화 업계도 61%가 비용 절감 효과를 봤다. 이미 완성된 스토리가 있어 기획 단계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br><br> 제작 기간 역시 단축되는 경향이 확인됐다. 방송 업계의 71.4%가 제작 기간이 줄었다고 답했으며, '크게 감소' 10.7%, '다소 감소' 60.7%로 집계됐다. 영화 업계 또한 60.9%가 제작 공정이 빨라졌다고 응답했다. 기존 IP가 콘텐츠 산업의 전반적인 효율을 높이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br><br> 한편 웹툰 '유미의 세포들'은 웹툰 '유미의 세포들'은 글로벌 누적 조회수 35억 뷰를 기록한 메가 히트작이다. 서른두 살 직장인 유미의 일상과 사랑을 머릿속 세포들의 시선으로 유쾌하게 풀어냈다. 출출이, 사랑세포, 이성세포 등 감정을 의인화한 세포 캐릭터를 통해 인간의 내면을 유쾌하게 묘사하며 두터운 팬덤을 확보했다.<br><br> 드라마의 인기는 전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다. 현재 HBO 맥스 아시아태평양 17개 국가·지역과 일본 디즈니+ 내 티빙 브랜드관을 통해 동시 공개돼 글로벌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배우 김고은과 김재원의 열연이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br><br> '유미의 세포들'의 변신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오는 6월부터는 뮤지컬로 재탄생한다. 오는 6월 30일부터 8월 23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뮤지컬로 재탄생해 원작 웹툰 감동을 이어갈 예정이다.<br><br><br><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snow@newsis.com </strong>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패럴림픽 메달리스트가 꿈 키운 병원…넥슨의 10년·656억 05-03 다음 “인플루언서는 사기꾼”, 로다주 작심 비판[해외이슈]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