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 없는 세상 위해 함께 달려요"…여의도서 국제어린이마라톤 작성일 05-02 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이주배경아동 지원 마라톤에 3천명 참가…세이브더칠드런·연합뉴스 주최</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02/AKR20260430185000371_01_i_P4_20260502100111566.jpg" alt="" /><em class="img_desc">2026 국제어린이마라톤<br>[세이브더칠드런 제공]</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이주배경아동 지원을 위한 '2026 국제어린이마라톤' 서울 대회가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열렸다.<br><br> 약 3천 명이 참가한 마라톤은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가 공동 주최했다.<br><br> 이번 대회는 '함께 뛰는 오늘, 우리는 한 팀' 슬로건 아래 국내에서 갈수록 늘어나는 이주배경아동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br><br> 의료·교육·돌봄 등에서 여러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아동의 기본권 보장과 보호를 위한 기부 마라톤으로 기획됐다.<br><br> 행사는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총장의 개회사와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의 환영사(김재홍 비즈플러스 상무 대독)로 시작됐다. <br><br> 20년째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방송인 박경림의 축사도 이어졌다.<br><br> 어린이대표 2명이 연단에 올라 '달리는 것만으로도 전 세계 아동을 구할 수 있다.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달려 달라'는 내용의 선언문을 낭독했다.<br><br> 이후 참가자들은 네 그룹으로 나뉘어 여의도공원 일대 4.4km를 함께 걷거나 달리며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경험했다.<br><br> 마라톤 완주가 끝난 뒤엔 '베스트 드레서'와 '럭키 드로우' 행사도 진행됐다.<br><br> 이날 행사장에서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외국인아동 출생등록 법제화' 촉구 서명도 진행됐다.<br><br> 국제어린이마라톤은 2011년 '달리는 것만으로도 전 세계 아동을 구할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치료 및 예방이 가능한 질병으로부터 아동의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취지로 처음 시작됐다. <br><br> 첫해부터 지난해까지 약 11만 명이 마라톤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br><br> 올해의 경우 이날 서울과 인천, 대전, 익산, 부산에서 동시에 마라톤이 열렸으며 오는 10월까지 총 11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br><br> 세이브더칠드런은 마라톤으로 조성된 후원금을 이주배경아동을 비롯한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 지원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br><br> aira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NHL 최고 스타 맥데이비드, 스탠리컵 좌절되고 거취 변화 암시 05-02 다음 '급사' 거세마에 6시간 깔려…"60대 베테랑 기수, 끝내 두 다리 절단"→호주서 비극적 사고 '어깨 탈구+갈비뼈 골절' 05-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