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오리역세권 57만㎡ 개발 본격화…AI·미래모빌리티 산업거점 작성일 05-01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농수산물센터·법원 부지 우선 개발…민간 매각 추진<br>AI·모빌리티 기업 유치 겨냥…일자리 8만명 전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nAeqfEor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6959b34b0878390072b8d69ccb74ff6566d2050f8a3ff8c185ca35a64706ad" dmcf-pid="zUKFCWV7m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상진 성남시장이 최근 시청 한누리에서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성남과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1/etimesi/20260501132903479ihzl.jpg" data-org-width="700" dmcf-mid="uoPqYtMV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etimesi/20260501132903479ihz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상진 성남시장이 최근 시청 한누리에서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성남과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1b3e88a48a4a4119e39c0218e0808a383f989de220fd71eb794d8be56aef17" dmcf-pid="qu93hYfzsA" dmcf-ptype="general">경기 성남시가 분당 오리역세권 일대를 인공지능(AI) 연구개발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거점으로 조성하는 '제4테크노밸리' 사업을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식으로 추진한다.</p> <p contents-hash="e6aa5cd387ca0fdbfa40b3107bd6bfa5a088fd95840303aa3c3e8c0fb34c70fe" dmcf-pid="B720lG4qIj" dmcf-ptype="general">성남시는 당초 국토교통부의 도시혁신구역 지정 방식을 검토했으나, 중앙부처 승인 절차로 사업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고 보고 추진 방식을 변경했다고 1일 밝혔다.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시가 결정 권한을 갖고 있어 행정 절차와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판단이다.</p> <p contents-hash="3f0bc4774640abe95ebfde77740fc5ce857ab002b3fbe8a94f6d6356fb991cd8" dmcf-pid="bzVpSH8BON" dmcf-ptype="general">사업 대상지는 오리역세권 일대 약 57만㎡ 규모다. 이 가운데 농수산물유통센터, 법원·검찰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성남우편집중국, 차고지 등 주요 5개 부지는 약 20만㎡다. 축구장 29개 규모로, 롯데월드타워 부지의 약 2.4배에 해당한다.</p> <p contents-hash="d88735443f5748c4e9f97f041613c4d1c21b21e9d7fc3b69f3818a06b1b35cb6" dmcf-pid="KqfUvX6bra" dmcf-ptype="general">성남시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토지 이용계획과 기반시설, 공공기여 방안 등을 조정할 계획이다. AI 등 첨단산업 유치, 건축 디자인 수준, 기반시설과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제공 여부 등을 반영해 상한 용적률을 최대 800%까지 차등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한다.</p> <p contents-hash="7a6fcb9c337a113f761a3cfb7ad00304033f4fafba5d6ccc8c456c0afd839fce" dmcf-pid="9B4uTZPKrg" dmcf-ptype="general">개발은 시유지를 중심으로 한 선도사업부터 진행된다. 시는 우선 농수산물유통센터 부지 약 8만4000㎡와 법원·검찰청 부지 약 3만2000㎡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한 뒤 적정 규모로 나눠 민간에 매각할 방침이다. 이 부지에는 AI 연구개발센터와 업무시설 등을 유치하는 방안이 검토된다.</p> <p contents-hash="254597b685168a038d389fe1ace55f9ebf72e5ef948441fc929f3b875cde452f" dmcf-pid="2b87y5Q9Oo" dmcf-ptype="general">이후 차고지 부지 약 4만㎡는 민관합동 방식으로 개발한다. LH 부지 약 3만7000㎡는 지구단위계획 제안과 기부채납을 연계해 추진하고, 주변 민간 사유지는 개발 가이드라인을 통해 자율 개발을 유도한다.</p> <p contents-hash="50fe2718dca5f439bd004cf8c5fd4b82709736e4fe5dbb7625a04df1de595a52" dmcf-pid="VK6zW1x2sL" dmcf-ptype="general">성남시는 오리역세권에 최대 용적률 800%가 적용되고 제1판교테크노밸리 수준의 글로벌 앵커기업이 입주할 경우 5만5000명에서 최대 8만3000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입주 기업의 연간 총매출액은 120조~180조원 규모로 예상했다.</p> <p contents-hash="8fdd5d60b8633953952f9c9410e26d81163c8746a694c2c82b8265a453937f7c" dmcf-pid="f9PqYtMVrn" dmcf-ptype="general">신상진 시장은 “오리역세권 개발은 단순한 지역 정비가 아니라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 사업”이라며 “시가 결정권을 갖는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식으로 추진 체계를 조정해 행정 효율성과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1a4721ffea66ec7a403793d1fe8c7607452bf794e85ac6ee24f399087349245" dmcf-pid="42QBGFRfr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단계별 개발을 추진해 민간 투자를 유도하고 재투자 재원을 조기에 확보하겠다”며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를 성남시 다이아몬드형 산업벨트를 완성하는 핵심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b2ddbf986b8b28e0f2d6d3ccb0abb8a159e9c941c51a0b2b1990f25d04565e0" dmcf-pid="8VxbH3e4wJ" dmcf-ptype="general">성남=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엄현경·윤종훈·정윤·윤다영, 본격 사격관계 시작된다(‘기쁜 우리 좋은 날’) 05-01 다음 안세영 앞세운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 대만 꺾고 우버컵 4강행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