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앞세운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 대만 꺾고 우버컵 4강행 작성일 05-01 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만에 게임스코어 3-1 승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5/01/0003086669_001_20260501133510274.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 AP=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단식 세계 최강자 안세영(삼성생명)을 앞세워 세계단체선수권대회 4강에 안착했다.<br><br>대표팀은 1일(한국시각)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8강전에서 대만을 3-1로 제압했다.<br><br>2년마다 개최되는 이 대회는 세계남자단체선수권대회(토머스컵)와 더불어 배드민턴 단체전 중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br><br>경기는 단식 3경기와 복식 2경기로 치러지며, 먼저 3승을 거두는 쪽이 승리한다.<br><br>한국은 조별리그부터 모든 경기에 첫 주자로 나섰던 안세영이 세계 14위 추빈첸을 게임스코어 2-0(21-7 21-8)으로 제압하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br><br>이어 두 번째 주자로 나선 복식 이소희(인천국제공항)-이연우(삼성생명) 조가 게임스코어 2-1(15-21 21-8 21-17)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렸다.<br><br>한국은 세 번째 경기인 단식에서 김가은(삼성생명)이 0-2(15-21 17-21)로 일격을 당했으나, 네 번째 경기인 복식에서 정나은(화순군청)-김혜정(삼성생명) 조가 2-0(21-17 21-13)승리를 거두며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올해 초 아시아단체선수권에서 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던 여자 대표팀은 기세를 몰아 이번 대회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br><br>특히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스페인, 불가리아, 태국을 상대로 치른 총 15게임에서 단 한 차례도 패하지 않으며 막강한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성남시, 오리역세권 57만㎡ 개발 본격화…AI·미래모빌리티 산업거점 05-01 다음 안세영 앞세운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 대만 꺾고 세계단체선수권 4강 진출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