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앞세운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 대만 꺾고 세계단체선수권 4강 진출 작성일 05-01 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01/NISI20260412_0021244049_web_20260412201530_20260501133725282.jpg" alt="" /><em class="img_desc">[닝보=신화/뉴시스] 12일(현지 시간)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이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이 기뻐하고 있다. 2026.04.12.</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을 앞세운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대만을 꺾고 세계단체선수권대회 4강에 진출했다. <br><br>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1일(한국 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제31회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8강전에서 대만을 3-1로 물리쳤다. <br><br>2년 주기로 열리는 세계단체선수권대회는 반세기가 훌쩍 넘는 역사만큼이나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br><br>경기는 단식 3게임과 복식 2게임까지 총 5게임으로 치러진다. 5게임 중 3승을 거두면 승리하는 방식이다.<br><br>조별리그부터 모든 경기에 첫 주자로 나섰던 안세영은 이날도 선봉에 섰다.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기선 제압에 앞장섰다. <br><br>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첫 단식에서 14위 추빈첸을 2-0(21-7 21-8)으로 완파했다. <br><br>두 번째 게임에서는 복식 이소희(인천국제공항)-이연우(삼성생명) 조가 셰베이산-훙언쯔 조에 2-1(15-21 21-8 21-17)로 역전승을 거뒀다. <br><br>세 번째 게임 단식에서는 김가은(삼성생명)이 린샹디에 0-2(15-21 17-21)로 완패했지만, 네 번째 주자로 나선 정나은(화순군청)-김혜정(삼성생명) 조가 쉬야징-쉬인후이 조를 2-0(21-17 21-13)으로 가볍게 꺾고 한국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br><br>2010년 제23회, 2022년 제29회 대회에 이은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여자 대표팀은 매서운 기세를 자랑하고 있다. <br><br>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스페인, 불가리아, 태국을 상대로 치른 총 15게임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br><br>한국은 준결승에서 인도네시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앞세운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 대만 꺾고 우버컵 4강행 05-01 다음 ‘나 혼자 산다’ 안재현, 반려묘 건강검진에 불안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