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15명-여자 15명’ 2026 아이치·나고야 AG 사격 국가대표 선발 완료 작성일 04-30 11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2026 AG 사격 대표팀 선발 완료<br>남자 15명-여자 15명<br>선발전서 비공인 세계신기록만 5개</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4/30/0001237703_001_20260430085713903.jpg" alt="" /></span></td></tr><tr><td>박하준이 파리올림픽 혼성 10m 공기소총 은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올림픽공동취재단</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설 사격 대표팀 선발이 끝났다. 올림픽 메달리스트부터 갓 실업팀에 입단한 루키까지 총 30명이다.<br><br>대한사격연맹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종목 국가대표 선발을 마무리했다. 소총·권총·산탄총 전 12개 종목에 남자 15명, 여자 15명 출전한다. 이번 대표 선발전에서는 비공인세계신기록 5개와 한국신기록 2개가 쏟아지며 선수들의 높아진 기량을 입증했다.<br><br>이번 아시안게임 선발전은 2025년 한 해 동안 7차례에 걸쳐 개최된 국가대표 선발전 기록을 기준으로 상위 45명(공기소총·공기권총 기준)에게만 출전 자격이 주어졌다.<br><br>5차례 최종 선발전을 거쳐 종목별 출전 선수를 가렸다. 선발전은 5회 대회 중 상위 4회 기록으로 산출된 환산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본선 점수뿐 아니라 결선 순위에 따른 가산점도 반영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4/30/0001237703_002_20260430085714255.jpeg" alt="" /></span></td></tr><tr><td>사격 국가대표 반효진이 29일(한국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공기소총 10m 여자 개인전에서 황위팅(중국)과 접전을 벌이며 올림픽 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한 뒤 시상대 위에서 금메달을 물어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샤토루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td></tr></table><br>10m 공기소총 남자부에서는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박하준(KT)이 합계 2525.1점(평균 631.27)으로 1위에 올랐고, 신민기(창원특례시청)가 합계 2520.5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br><br>신민기는 1차 선발전 결선에서 254.3점의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권협준(서산시청)은 50m 소총3자세에서도 3위에 오르며 두종목 더블스타터로 출전하게 됐다.<br><br>여자 10m 공기소총에서는 권유나(우리은행)가 합계 2533.6점(평균 633.4)으로 선발전 1위에 올랐다. 권유나는 3차 선발전 본선에서 637.7점의 최고점을 기록하며 선발전 내내 최정상급 기량을 유지했다.<br><br>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합계 2531.8점)이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으며, 조은별(한국체대, 합계 2531.6점)이 3위에 올랐다. 세 선수 모두 결선에서 252~254점대를 기록하는 등 세계 정상급 경쟁력을 과시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4/30/0001237703_003_20260430085714405.jpg" alt="" /></span></td></tr><tr><td>KT 사격단 정승우. 사진 | KT 사격단</td></tr></table><br>세계랭킹 2위 권은지(울진군청)가 최종 3위권에 들지 못하며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권은지는 1차·5차 선발전 결선에서 1위에 오르는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그러나 3~4차전 부진에 발목이 잡혔다.<br><br>50m 소총3자세 남자부에서는 ‘신인’ 정승우(KT)가 결선에서 362.4점의 비공인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1위에 올랐다. 박성현(창원특례시청)이 2위, 권협준(서산시청)이 3위를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오세희(충북보과대)가 결선 362.7점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김보경(창원특례시청), 김지은(IBK기업은행)이 뒤를 이었다.<br><br>남자 10m 공기권총에서는 홍수현(강원도청)이 합계 2335.8점(평균 583.95)으로 남자부 1위에 올랐다. 소승섭(서산시청, 합계 2328.5점)과 김태영(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합계 2326.0점)이 각각 2·3위를 차지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4/30/0001237703_004_20260430085714575.jpg" alt="" /></span></td></tr><tr><td>28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권총 10m 여자 결선에서 우승한 오예진이 시상식에서 목에 건 금메달을 어루만지고 있다. 사진 | 샤토루=연합뉴스</td></tr></table><br>여자부에서는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예진(IBK기업은행)이 4회 참가 합계 2328.0점(평균 582)으로 1위에 올랐다. 오예진은 참가한 4차전 결선을 모두 제패하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으며, 3차 본선에서는 587점의 최고점을 기록했다.<br><br>김보미(부산시청, 합계 2313.6점)와 추가은(임실군청, 합계 2310.6점)이 2·3위에 올랐다. 오예진은 25m 권총 선발전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아시안게임 더블스타터로 선발됐다.<br><br>25m 속사권총에서는 이건혁(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본선에서 596점의 비공인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1위에 올랐고, 윤서영(국군체육부대)과 송종호(IBK기업은행)가 각각 2·3위를 차지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4/30/0001237703_005_20260430085714707.jpg" alt="" /></span></td></tr><tr><td>2025 ISSF 카이로 세계선수권대회 25m 속사권총 남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홍석진-이건혁-이재균(왼쪽부터). 사진 | 대한사격연맹</td></tr></table><br>특히, 이건혁의 596점은 독일의 크리스티안 라이츠가 2013년 7월30일 크로아티아 오시예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수립한 종전 기록 593점을 무려 3점이나 넘어선 기록이다.<br><br>12년 넘게 난공불락이던 세계기록을 국내 선발전 무대에서 갈아치웠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송종호는 결선에서 36점을 쏴 비공인세계신기록을 추가로 달성하며 기량을 과시했다.<br><br>25m 권총 여자부는 오예진(IBK기업은행)과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지인(우리은행), 봉서린(광주시체육회) 순으로 선발전을 마쳤다.<br><br>산탄총 종목에서도 신기록 행진이 이어졌다. 트랩 남자부 선발전에서 박준영(창원특례시청)이 결선 29점의 비공인세계신기록을 작성했으며, 최종 1위는 김덕훈(울산북구청)이 차지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4/30/0001237703_006_20260430085714845.jpg" alt="" /></span></td></tr><tr><td>사격대표팀 양지인이 2025 ISSF 세계선수권 25m 권총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사진 | 대한사격연맹</td></tr></table><br>트랩 여자부 1위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이보나(대한항공)가 차지하며 여왕의 귀환을 알렸다.<br><br>스키트 여자부에서는 장국희(KT)가 결선 34점의 비공인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1위에 올랐고, 스키트 남자부는 장자용(창원특례시청), 김민수(국군체육부대), 이종준(충남체육회) 순으로 선발됐다.<br><br>강연술 대한사격연맹 회장은 “이번 선발전에서 비공인 세계신기록이 5개나 나왔다는 것은 우리 선수들의 기량이 세계 최정상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선발된 선수들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연맹 차원의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br><br>최종 선발 결과는 10일간의 이의 신청 기간을 거쳐 대한사격연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raining99@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中 왕즈이 잡아야 할 '안세영 보조자'…세계 8위에 대역전+우버컵 13승 1패 '훈풍'→"황금 대진 곁들여 V3 달성한다" 04-30 다음 남친이 살렸다…'러키 루저' 포타포바, WTA 1000 첫 4강 "그가 멘털 잡아줬다"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