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로그 6이닝 무실점 호투…두산, 삼성 제압 작성일 04-29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29/0001352448_001_2026042921331594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두산 베어스 잭로그</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선발 좌완 잭로그의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전 4연패를 끊어냈습니다.<br> <br> 두산은 오늘(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삼성과 홈 경기에서 4대 0으로 이겼습니다.<br> <br> 이로써 두산은 지난해 9월 23일부터 이어졌던 삼성전 4연패를 끊어냈습니다.<br> <br> 반면 삼성은 전날 7연패를 끊어내며 오랜만에 맛본 승리의 여운을 오래 이어가지 못했습니다.<br> <br> 경기는 3회까지 팽팽한 투수전으로 전개됐습니다.<br> <br> 이후 두산은 4회말 잭 오러클린을 공략하며 선취점을 냈습니다.<br> <br> 1아웃 1루에서 다즈 카메론이 2루 도루를 하는 과정에서 공이 뒤로 빠지면서 1사 3루가 됐습니다.<br> <br> 이어 양의지가 10구째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한 이후 김민석이 좌중간 2루타를 쳐 1점을 따냈습니다.<br> <br> 후속 양석환의 우익수 희생플라이까지 나오면서 1점 더 달아났습니다.<br> <br> 5회말 1아웃 2루에선 박찬호의 유격수 키를 넘기는 좌전 안타, 카메론의 우전 안타가 연이어 나오며 1점을 추가했습니다.<br> <br> 3대 0으로 앞선 7회말엔 안재석이 쐐기포를 박았습니다.<br> <br> 선두 타자로 나선 안재석은 삼성 바뀐 투수 좌완 배찬승의 시속 139㎞ 슬라이더를 중월 솔로 홈런으로 연결했습니다.<br> <br> 두산은 9회초 마운드에 오른 우완 이영하가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경기를 끝냈습니다.<br> <br> 두산 선발 잭로그는 최고 시속 147㎞ 직구를 비롯해 커터, 싱커, 스위퍼,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으로 삼성 타선을 틀어막았습니다.<br> <br> 6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잡고 안타 4개 볼넷 2개 만을 내줘 무실점해 시즌 2승째를 기록했습니다.<br> <br> 퓨처스(2군)리그에서 오랜만에 1군 무대에 나선 안재석 역시 4타수 2안타(1홈런) 1득점 1타점 활약을 펼쳤습니다.<br> <br> 삼성 선발 오러클린은 6이닝 3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이번에도 시즌 첫 승을 올리는 데 실패했습니다.<br> <br>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9골' 역대급 난타전…파리, 뮌헨에 진땀승! 04-29 다음 함께 뛰는 라이벌…"꿈의 9초대 보인다"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