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볼넷 자멸'? 이번엔 SSG…노시환 '끝내기 밀어내기' 작성일 04-29 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SSG 최강불펜, 한화 만나서<br>한화 닮은꼴 볼넷으로 자멸</strong><div id="ijam_content"><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4/29/0000489467_001_20260429151711695.jpg" alt="" /><em class="img_desc">한화 이글스 투수 왕옌청.〈사진=유튜브 'Eagles TV' 캡처〉</em></span></div></div><br><b>리그 최강 불펜을 앞세운 SSG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연거푸 볼넷 내주며 자멸했습니다. 5대 2로 앞서던 8회부터 마운드가 급격히 흔들렸고, 연장 10회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며 무너졌습니다. 올 시즌 볼넷으로 고전하던 한화는 상대의 치명적인 사사구 남발을 파고들어 극적인 7대 6 역전승을 챙겼습니다.</b><br><div class="box_cont hline1" style="margin: 32px 0 21px; padding: 0; 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 border-top: 1px solid rgb(17, 17, 17);"></div><br> 리그 최강 불펜을 앞세운 SSG 랜더스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연거푸 볼넷을 내주며 자멸했습니다. <br><br>앞서 한화는 올 시즌 볼넷에 발목을 잡혀 왔는데요. <br><br>김서현이 한 이닝에서 사사구를 남발하는가 하면 선발·불펜 가리지 않고 제구 불안이 반복돼 팬들 사이에선 '볼넷 자멸'이 고질병으로 꼽혀 왔습니다. <br><br>그런데 이날 대전에서 그 고질병을 재현한 건 상대팀이었습니다. <br><br>5대 2로 앞선 8회말, SSG 마운드는 문현빈에게 선두타자 볼넷을 내준 것을 시작으로 노시환 타석 때 실책까지 나오며 흔들렸습니다. <br><br>이어 강백호에게 볼넷, 채은성에게 몸에 맞는 볼까지 헌납하며 스스로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br><br>마무리 조병현까지 나섰지만, 치명적인 폭투로 결국 동점을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br><br>연장 10회, 마운드에 오른 박시후와 이기순까지 볼넷을 내주며 무너졌고 결국 노시환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주며 7대 6, 끝내기를 당했습니다. <br><br>이날 SSG 투수진 사사구는 9개, 한화는 5개였습니다. <br><br> 볼넷으로 무너지던 한화가 이번엔 상대의 볼넷에 웃었습니다. 제구가 흔들리면 최강 불펜도 무너질 수밖에 없다는 걸 다시 확인한 경기였습니다. <br></div>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2026 팀코리아 트레일 러닝 첫 훈련 성료 '아이치-나고야AG 대비 체력 및 정신력 강화' 04-29 다음 '걸리면 넘어간다. 아주 멀리' KIA 김도영, MVP 시즌보다 빠른 '홈런 페이스'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