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2026 팀코리아 트레일 러닝 첫 훈련 성료 '아이치-나고야AG 대비 체력 및 정신력 강화' 작성일 04-29 2 목록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29/0003431318_001_20260429151310342.jpg" alt="" /><em class="img_desc">트레일 러닝 훈련 모습.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대한체육회가 지난 24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이하 선수촌)에서 선수 및 지도자 284명이 참여한 2026 팀코리아 트레일 러닝(Trail Running) 첫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br><br>이번 훈련에 관해 대한체육회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 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의 기초 체력 증진과 한계 극복을 위한 정신력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br><br>이어 "훈련은 선수촌 내 크로스컨트리 코스를 활용해 치러졌다. 종목별 특성과 선수 개인 컨디션에 맞춰 구보 또는 도보 방식을 선택하게 해 부상 위험은 최소화하고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해 훈련 효율성을 높였다"고 부연했다.<br><br>남자부에서는 육상(경보) 최병광이 21분 3초, 여자부에서는 복싱 오연지가 26분 17초를 기록하며 각각 1위를 차지했다. <br><br>남녀 각각 상위 3명의 입상자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격려 물품을 제공했다. 훈련 참여자 중 추첨으로 선정된 28명에게도 5만 원 상당의 격려 물품을 전했다.<br><br>이번 격려 물품은 충청남도체육회 임원진이 선수단 사기 진작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회차별 200만 원씩, 총 1000만 원 상당의 물품과 커피차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br><br>충청남도체육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을 지원하는 일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국가대표 선수들의 국제대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br><br>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도전 정신을 기른 의미 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트레일 러닝 훈련을 통해 강화된 체력과 정신력이 아시안게임을 위한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br><br>대한체육회는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전까지 정례적으로 트레일 러닝을 진행하며 훈련의 연속성을 확보해 선수들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라고 강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29/0003431318_002_20260429151310385.jpg" alt="" /><em class="img_desc">트레일 러닝 참가자 단체 촬영 모습.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29/0003431318_003_20260429151310415.jpg" alt="" /><em class="img_desc">트레일 러닝 훈련 모습.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5~11월 승마대회 10개 릴레이… ‘붉은 말의 해’ 제주 달린다 04-29 다음 한화 '볼넷 자멸'? 이번엔 SSG…노시환 '끝내기 밀어내기'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