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사브르 그랑프리, 5월 1∼3일 인천공항 스카이돔서 개최 작성일 04-29 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4/29/0002788173_002_20260429095911511.jpg" alt="" /></span></td></tr><tr><td>5월 1일부터 3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스카이돔에서 2026 인천 SK텔레콤 국제그랑프리선수권대회가 열린다.</td></tr></table><br><br>한국 펜싱 스타들이 출전하는 사브르 국제대회가 이번 주 국내에서 개최된다.<br><br>28일 대한펜싱협회는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스카이돔에서 2026 인천 SK텔레콤 국제그랑프리선수권대회를 연다고 밝혔다.<br><br>그랑프리는 펜싱 국제대회 중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다음으로 많은 세계랭킹 포인트가 주어지는 대회다. 국내에서는 1998년부터 플뢰레나 사브르 그랑프리가 꾸준히 열렸다. 지난해까지 사브르 그랑프리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됐다가 올해는 인천으로 장소를 옮겼다.<br><br>한국 펜싱의 간판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은 2023년 이후 3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2024 파리올림픽 2관왕 오상욱은 이 대회에서 2019년과 2023년 정상에 올랐고, 2024년과 지난해엔 8강 탈락했다.<br><br>오상욱은 파리올림픽 이후 잠시 태극마크를 반납하고 현재 세계랭킹 19위로 밀려났다. 그러나 국가대표 복귀 이후 올해 1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에서 우승하는 등 여전히 최정상급 기량을 뽐내고 있다.<br><br>한국 남자 선수 중 최고인 세계랭킹 6위에 자리한 도경동(대구광역시청)도 기대주로 꼽힌다. 도경동은 2주 전 이탈리아 파도바 월드컵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파리올림픽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던 박상원(대전광역시청), 구본길(부산광역시청) 등도 남자부에 출전한다.<br><br>여자부에서는 지난해 결승전에서 격돌했던 세계랭킹 4위 전하영(서울특별시청)과 9위 김정미(안산시청) 등이 눈길을 끈다. 당시 정상에 오른 전하영은 2연패를 노린다.<br><br>해외에서는 남자 사브르 세계랭킹 1위 산드로 바자제(조지아), 2위 장 필리프 파트리스(프랑스), 여자 랭킹 1위 에무라 미사키(일본), 2위 사라 누차(프랑스) 등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빙상연맹, K-스케이팅 데이 행사 성황리에 개최 04-29 다음 日 라이진FF, 로드FC 챔프 김태인에 러브콜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