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연맹, K-스케이팅 데이 행사 성황리에 개최 작성일 04-29 1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29/0002246410_001_20260429095909521.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은 '한국 빙상의 날 기념행사 K-Skating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br><br>이번 행사는 지난 26일 서울 양천구 목동종합운동장 실내아이스링크에서 선수, 지도자, 빙상 관계자 및 일반 팬 약 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br><br>대한빙상경기연맹 이수경 회장은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빙상이 걸어온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무엇보다 선수와 팬, 그리고 모든 빙상인이 함께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것 같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금번 행사를 격려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을 비롯해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회장이자 IOC 집행위원, 원윤종 IOC 선수위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br><br>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br><br>먼저 1부에서는 2025/26시즌 동안 국제대회 및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선수 및 지도자에 대한 포상 전수식이 진행됐다. 포상 부문에는 최우수선수상 김길리, 우수선수상 차준환, 특별신인상 허지유 등 선수 포상은 물론, 최우수지도자상, 최우수심판상 등 빙상 관계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루어지며 한 시즌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대한민국 빙상 발전에 기여한 이들의 노고를 폭넓게 조명했다.<br><br>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올림픽 시즌을 맞아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을 대상으로 연맹 회장사(삼보모터스 그룹) 특별 포상금 수여도 함께 이루어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서 약 10억원의 올림픽 특별 포상금이 선수들을 포함한 지도자 및 전담팀에게 지급되었으며,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노력에 대해 보답하는 취지로 마련됐다.<br><br>이어진 2부에서는 아이스쇼 형식의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져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각 종목 선수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공연은 아이스 스케이팅을 활용한 엔터테인먼트적 요소가 어우러져 아이스 스케이팅의 또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음악과 조명,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는 스포츠와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컨텐츠는 빙상의 대중적 매력을 보여주었다.<br><br>또한 행사에 앞서 진행된 식전 포토타임에는 각 종목 선수들과 팬들이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팬들은 평소 가까이에서 마주하기 어려운 선수들과 직접 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2부행사에서는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 게임을 진행하기도 했으며, 평소 팬들의 응원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준비된 선물을 에어건을 이용해 팬들에게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br><br>이수경 회장은 "앞으로도 빙상의 저변 확대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소통의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br><br>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빙상 종목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팬 친화적 컨텐츠 확대를 통해 국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br><br>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NHN두레이, AI 에이전트로 업무 혁신 가속화..."매년 SaaS 40% 성장" 04-29 다음 펜싱 사브르 그랑프리, 5월 1∼3일 인천공항 스카이돔서 개최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