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별 최강자를 가린다’, 대상경륜 KCYCLE 스타전 내달 8~10일 광명스피돔서 개최 작성일 04-28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4/28/0001270671_001_20260428070611310.jpg" alt="" /><em class="img_desc">등급별 최강자를 가리는 대상경륜 KCYCLE 스타전이 5월 8일부터 사흘간 광명스피돔서 열린다. 특선급 경주에서 출발대를 박차고 나가고 있는 선수들. 사진제공 | 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br>등급별 최강자를 가리는 대상경륜 ‘2026 KCYCLE 스타전’이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광명스피돔에서 펼쳐진다.<br><br>상반기 최강자를 가리는 6월 말 ‘KCYCLE 경륜 왕중왕전’을 앞둔 전초전 성격의 무대로 등급별 최강자들이 총출동해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금요일 예선을 시작으로 일요일 결승전까지 전 등급(특선·우수·선발)에서 자존심을 건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대회의 핵심으로 특선급 김포팀과 수성팀의 정면충돌, 우수급 박제원을 향한 집중 견제, 선발급은 30기 신인 활약 여부를 꼽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4/28/0001270671_002_20260428070611344.png" alt="" /><em class="img_desc">정종진.</em></span><br>●다시 맞붙은 정종진과 임채빈<br>이번 대회 최대 관전 요소는 단연 특선급이다. 올해 2월 스피드온배 대상경륜과 3월 부산광역시장배 특별경륜을 연달아 제패한 정종진(20기·SS·김포)이 대상경륜 3연속 우승에 도전한다.<br><br>부산에서 혈혈단신으로 임채빈(25기·SS), 류재열(19기·SS), 김옥철(27기·S1) 등 막강한 수성팀을 상대한 정종진은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 전망을 깨고 강력한 젖히기 한 방으로 판을 뒤집는 명승부를 연출한 바 있다.<br><br>그는 지난해 역대 최단기 통산 500승을 돌파한 뒤 현재 555승을 기록 중이다. 상대 전적에서는 임채빈에게 밀리지만, 올해 맞대결에서는 연승을 거두며 흐름을 완전히 뒤집은 상태다. 이번 대회를 통해 ‘경륜 황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하겠다는 각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4/28/0001270671_003_20260428070611389.png" alt="" /><em class="img_desc">임채빈.</em></span><br>한편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임채빈은 설욕을 노린다. 연이어 정종진에게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지만 정해민(22기·S1), 김옥철 등 수성팀 막강 화력을 앞세워 반격에 나설 준비를 마쳤다.<br><br>●난타전 속 주목받는 신인 박제원<br>우수급은 혼전 양상 속에서 치열한 난타전이 예상된다. 그 중심에는 30기 간판 박제원(30기·A1·충남 계룡)이 있다. 박제원은 스피드온배 대상경륜 우승과 함께 우수급으로 특별승급했고, 이어서 부산광역시장배 특별경륜 우수급까지 제패하며 단숨에 핵심 전력으로 부상했다. 선행, 젖히기 등 자력 승부에 능한 스타일로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4/28/0001270671_004_20260428070611435.png" alt="" /><em class="img_desc">박제원.</em></span><br><br>이에 맞선 견제 세력도 강하다. 30기 동기생 윤명호(30기·A1·진주)와 문신준서(30기·A1·김포)를 비롯해 임재연(28기·A1·동서울), 곽현명(17기·A1·동서울), 김민호(25기·A1·김포), 방극산(26기·A1·세종) 등이 나설 전망이다.<br><br>●30기 신인 강세 계속될까<br>선발급은 30기 신인들의 강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승원(30기·B1·동서울), 김용진(30기·B1·수성), 신광호(30기·B1·청주), 김지호(30기·B1·김포), 이주영(30기·B1·동광주) 등이 최근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4/28/0001270671_005_20260428070611481.png" alt="" /><em class="img_desc">이승원.</em></span><br><br>예상지 경륜위너스 박정우 부장은 “이번 KCYCLE 스타전은 상반기 판도를 가늠할 시험대”라며 “특선급 빅매치와 신인 돌풍이 흥행의 핵심”이라고 내다봤다. 상반기 흐름을 좌우할 KCYCLE 스타전, 광명스피돔을 달굴 최강자들의 충돌이 다가오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2시간 벽 허문 사웨, 한계의 정의 다시 쓰다[마라톤 신기원①] 04-28 다음 울산 웨일즈 메이저리그 출신 최지만 품었다.. 등번호 9번 달아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