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웨일즈 메이저리그 출신 최지만 품었다.. 등번호 9번 달아 작성일 04-28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만, 일본 러브콜에도 울산 웨일즈 선택<br>연봉은 7개월 3000만원<br>무릎 재활 후 6월께 팀 합류 예정</strong>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6/04/28/0005514140_001_20260428070611815.jpg" alt="" /><em class="img_desc">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었던 최지만이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울산 웨일즈 입단식에 참석해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4.27 연합뉴스</em></span> <br>【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메이저리그 출신 타자 최지만이 울산 웨일즈의 유니폼을 입었다. <br> <br>28일 울산 웨일즈에 따르면 최지만은 전날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KBO 퓨처스(2군) 리그 울산 웨일즈 입단식을 가졌다. <br> <br>올 시즌 연봉은 7개월에 3000만원이다. <br> <br>지난 2024시즌 뉴욕 메츠 트리플A와 계약해지 후 국내로 복귀해 사회복무요원 복무했고 의병소집해제 후 현재 무릎 재활 중이었다. <br> <br>최지만은 지난 2009년 계약금 42만 5000달러로 MLB 시애틀 매니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미국 무대에 진출했고 2016년 로스엔젤레스 에인절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밀워키 브루어스, 템파베이 레이스, 피츠버그 파이러츠, 샌디에고 파드리스 등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장타력을 과시하며 1루수로서 명성을 날렸다. <br> <br>무릎 부상에도 불구하고 이날 입단식이 열리기 전까지도 대만, 일본 리그에서 러브콜이 있었지만 한국에서 선수 생활을 선택했다. <br> <br>최지만은 "올해 1월부터 재활 중이라 울산 웨일즈 합류가 어렵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사이 대만과 일본에서 제안을 받으며 고민이 있었다"라며 "하루빨리 결정을 마무리하고 재활에 집중하고자 울산웨일즈와 계약을 진행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br> <br>팀 합류 시기는 6월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br> <br>등 번호는 9번을 달았다. 야구는 9명이 뛰는 경기라는 의미에서 선택했다. 후배들이 많지만 가르치는 선배가 아닌 함께 경기하는 동료로 함께 배우고 팀이 성적을 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r> <br>최지만은 KBO 리그를 거치지 않고 미국으로 직행했기 때문에 한국야구위원회(KBO) 해외파 복귀 규정에 따라 2년 유예 기간을 거쳐야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가 가능하다. 울산 웨일즈에서 뛰다가 2027 드래프트에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br> <br>울산 웨일즈는 최지만 영입을 통해 팀 전력 강화와 선수단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지만은 입단식 후 이날 KIA와의 홈경기에 앞서 그라운드에 나와 울산 웨일즈 팬들에게 인사했다. 관련자료 이전 ‘등급별 최강자를 가린다’, 대상경륜 KCYCLE 스타전 내달 8~10일 광명스피돔서 개최 04-28 다음 경정의 두 얼굴 ‘플라잉 VS 온라인’의 각기 다른 매력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