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빠져도 강한' KB, 3번째 통합우승…허예은 MVP 작성일 04-27 14 목록 여자 프로농구 KB가 4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왕좌를 탈환했습니다.<br><br> KB는 어제(26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삼성생명을 80대 65로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br><br> 시리즈 전적 3승 무패를 기록한 KB는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모두 석권하며 팀 통산 세 번째 통합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습니다.<br><br> KB는 팀의 핵심 전력인 센터 박지수가 발목 부상으로 챔프전에 결장하는 악재를 맞았지만, 박지수의 빈자리를 '원팀'의 응집력으로 채웠습니다.<br><br> 허예은과 강이슬을 필두로 선수단이 조직력을 발휘하며, 박지수의 빈자리를 완벽히 메우고 시리즈 무패 우승을 일궈냈습니다.<br><br> 챔프전 3경기에서 정확한 외곽포와 날카로운 패스로 KB의 공격을 진두지휘한 허예은은 생애 첫 챔프전 최우수선수에 선정됐습니다.<br><br>▶ 인터뷰 : 허예은 / 챔피언결정전 MVP<br>- "(우승이) 너무너무 간절했고 팬분들도 4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기다려주셔서 지금 온 기회를 잡아서 기쁘고 너무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드디어 입 열다 "15점제? 놀라긴 했지만 헤쳐나갈 것"…정면돌파 의지 활활 04-27 다음 미식축구 안해본 버나드, NFL 필라델피아가 지명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