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축구 안해본 버나드, NFL 필라델피아가 지명 작성일 04-27 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드래프트 7R 전체 251순위<br>수직 점프 99.06㎝ ‘탄력’</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4/27/0002787576_002_20260427111718374.jpg" alt="" /></span></td></tr><tr><td></td></tr></table><br><br>2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풋볼(NFL) 드래프트에서 보기 드문 ‘깜짝 지명’이 나왔다. 미식축구 경기를 한 번도 뛰어보지 않은 아프리카 출신 선수가 NFL 구단의 선택을 받았다. 주인공은 나이지리아 출신 우아르 버나드(사진)다.<br><br>필라델피아 이글스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7라운드 전체 251순위로 버나드를 지명했다. 전체 드래프트(257명)에서 끝에서 7번째 선택이었다.<br><br>나이지리아의 작은 마을 출신인 버나드는 전 뉴욕 자이언츠 스타 오시 우메니오라를 통해 미식축구를 접했고, 이후 NFL 나이지리아 캠프와 NFL 아프리카 캠프, 인터내셔널 플레이어 패스웨이(IPP·해외 유망주 발굴·육성 프로그램)를 거쳐 드래프트장에서 필라델피아의 선택을 받았다.<br><br>버나드의 지명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아프리카 출신이어서가 아니다. 버나드는 정식 미식축구 경기를 한 번도 치른 적이 없다.<br><br>버나드는 이미 몸만 놓고 보면 NFL 선수급이다. 필라델피아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버나드는 키 6피트 4.5인치(194.3㎝), 몸무게 306파운드(약 139㎏)의 거구다. 몸집은 거대한데 운동능력은 초인적이다. 이달 초 NFL 쇼케이스에서는 체지방률 6%, 수직 점프 39인치(99.06㎝), 제자리멀리뛰기 10피트 10인치(330.2㎝), 40야드(36.6m) 달리기 4.63초를 찍었다. 버나드가 남긴 세 기록은 IPP 프로데이에서 300파운드(136㎏) 이상 선수 기준 역대 최고 기록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박지수 빠져도 강한' KB, 3번째 통합우승…허예은 MVP 04-27 다음 아침 빵·꿀 + 러닝화 97g = 1시간 59분 30초 신기록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