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00만명 들락거린 '웹툰 도둑' 잡았다…K-웹툰, 스페인서 승전보 작성일 04-2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현지 법 적용해 해외 불법 사이트 폐쇄 이끌어낸 첫 사례<br>네이버·카카오 등 COA 회원사, 운영진 특정·수사 협력<br>수백억 피해액 추산 대형 조직…정식 형사재판 앞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gsiNTRf1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c683c92ddc8cd8d9f42b2a2a70aded0121df811ff569692c2f60d0ad25fb2b" dmcf-pid="paOnjye41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네이버웹툰 CI. (사진=네이버웹툰 제공) 2026.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7/newsis/20260427093816297yqgs.jpg" data-org-width="720" dmcf-mid="3Lj6emV7G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newsis/20260427093816297yqg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네이버웹툰 CI. (사진=네이버웹툰 제공) 2026.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4e2a3ed615dbf432aafc50cc0c02a58ced405ed4a7ce61e4a9f54223a3699f" dmcf-pid="Ul1Ov7waZ0"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네이버웹툰이 스페인어권 대형 불법 웹툰 사이트를 폐쇄하는 데 성공했다. 국내 플랫폼사들이 해외 현지법을 활용해 직접 대응에 성공한 첫 사례다.</p> <p contents-hash="60c7a637a90eb2853cb0409556116e6947cd5f00e1c230abe11a331201443a49" dmcf-pid="uStITzrNZ3" dmcf-ptype="general">네이버웹툰은 저작권해외진흥협회(COA) 및 국내 주요 웹툰사들과 협력해 스페인 불법 사이트와 연계 사이트들을 폐쇄했다고 27일 밝혔다.</p> <p contents-hash="c6a3513b71810d6ba7bcb8ebcdb48878d618eedb5403e391585307ed0126b574" dmcf-pid="7vFCyqmjtF" dmcf-ptype="general">이번 조치에는 네이버웹툰을 비롯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레진엔터테인먼트, 리디, 키다리스튜디오, 투믹스, 탑코미디어 등 주요 권리사가 참여했다. 이들은 직접 조사를 통해 스페인 현지 운영진을 특정했다. 이후 COA가 스페인 수사기관 및 법원과 협력해 최종 폐쇄를 끌어냈다.</p> <p contents-hash="598247b506e4bb12883ace97c83e03cbda855040299a2d16fad56bac3a5ceee7" dmcf-pid="zT3hWBsA5t" dmcf-ptype="general">폐쇄된 사이트는 월 방문 횟수가 약 8600만 건에 달하는 대형 플랫폼이다. 업계는 이로 인한 피해액이 수년간 수백억 원 이상일 것으로 추산한다. 현재 이 사건은 정식 형사재판을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c954e256126629af0bdc2ff24a9408af81a8dfc53741aecaebcffe383df2dae4" dmcf-pid="qy0lYbOcZ1" dmcf-ptype="general">네이버웹툰은 창작자의 수익을 지키기 위해 AI 기술을 전면에 내세웠다. 불법 유통 차단 기술인 '툰레이더'가 대표적이다. 불법 복제물을 사전에 차단하고 유출 시점을 최대한 늦춘다.</p> <p contents-hash="f9dc9db0c4b48ba4855cc4aafa69d13b3f5b863760a4fa367cf8f9c1549b5fcb" dmcf-pid="BWpSGKIkt5" dmcf-ptype="general">전략도 바꿨다. 한국과 글로벌 연재 시차를 없앤 '글로벌 동시 연재'를 도입했다. 효과는 숫자로 증명됐다. 동시 연재 작품의 유료 결제액은 휴재 전보다 최대 200% 이상 급증했다.</p> <p contents-hash="1fbb3f9352acfd9927a36aeb21d3e9a5ddd860ac520742e0cce430a4f20dd40f" dmcf-pid="bYUvH9CEXZ" dmcf-ptype="general">COA 회장사인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역할도 컸다. 카카오엔터는 업계 최초로 전담 대응 조직을 꾸려 체계적인 저작권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반기별로 '불법 유통 대응 백서'를 발간해 업계 노하우도 공유한다.</p> <p contents-hash="9028d60df40d5bf52ab6b5a56eb113914fc675c217ac1b1bef4d5caebe982c3b" dmcf-pid="KGuTX2hDGX" dmcf-ptype="general">이호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법무실장은 "협회 회장사이자 권리자로서 국내외 저작권 보호를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 주도의 대응을 강화하고 민관 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4caa2941592e09eb1f4937c1cab541ed92128349049ad9718d5fcf50c9c45e5" dmcf-pid="9H7yZVlw5H"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snow@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검경 죽을 때까지 용서 못해"…변영주 감독, 이선균 향한 그리 04-27 다음 과거의 영광 소환한 예능들… 지금도 통할까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