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 죽을 때까지 용서 못해"…변영주 감독, 이선균 향한 그리 작성일 04-2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KCocYJ6Y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50320ea2d1c171f325a525c953277bba7d2743e4acff1b2e20d239d5a02576" dmcf-pid="z9hgkGiPG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변영주 감독이 세상을 떠난 배우 이선균을 그리워했다. /사진='씨네드라이브'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7/moneyweek/20260427093815664cyap.jpg" data-org-width="647" dmcf-mid="uFAPdsfzG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moneyweek/20260427093815664cya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변영주 감독이 세상을 떠난 배우 이선균을 그리워했다. /사진='씨네드라이브'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28b36e179f39389b592d8878e82c1da82f9793b5362fca8f13c08f97b9ee091" dmcf-pid="q2laEHnQ5o" dmcf-ptype="general"> 영화감독 변영주가 배우 고 이선균을 언급하며 "검찰, 경찰이 아직도 용서가 안 된다"고 분노했다. </div> <p contents-hash="354287651893dce66921b144dac474f7d6f24b3d88bf94cb4eca0913e8cc44c6" dmcf-pid="BVSNDXLxXL" dmcf-ptype="general">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씨네드라이브'에는 '내가 기억하는 배우 이선균, 화차와 그가 내게 남긴 선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변영주 감독은 이선균과 함께 찍었던 자신의 연출작 '화차'(2012)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9918195d4eeef3667fa5859cae638c141262343df34e43459d4516f9c741771e" dmcf-pid="bfvjwZoMGn" dmcf-ptype="general">변 감독은 이선균과 일화를 전하며 "수많은 배우가 있는데 감독한테 내 편 같은 감정을 주는 그런 배우들은 흔치 않다. 위대한 배우는 많다. 정말 연기 잘하고 결국 그분 때문에 영화가 잘 되는 배우가 있지만, 감독 편인 배우는 흔치 않다"라고 기억했다.</p> <p contents-hash="40f5055a61105eb290eca04b2a9a5b1caef035071c44f79610f35fef6c4454f9" dmcf-pid="K4TAr5gRYi" dmcf-ptype="general">그는 "그래서 (이)선균이를 잃은 건 배우 한 명을 잃은 게 아니라, 한국영화를 만드는 감독들에게 있어선 동지를 잃은 거라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변 감독은 "('화차') 원작 소설가 미야베 미유키가 영화를 1년에 두 번씩 볼 정도로 정말 좋아했다. 그래서 이선균과 또 작품을 만들어 달라고 자신의 소설 '이유'의 시나리오도 주려고 했다. 근데 그때 (이선균이) 잘못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a65feca906e0c5951223a5ef53ea9c2833ca8b9b4763612ef972c268a50361d" dmcf-pid="98ycm1ae5J" dmcf-ptype="general">변 감독은 "그때 출판사 대표가 자기가 선균이 묘에 인사를 하고 싶다고 했다. 선균이 묘에 일본판 DVD를 놓고, 나를 만나러 오겠다고 하셨다. 그러면서 '그(이선균)는 없지만 이유를 다시 드리겠다. 당신이 만들어달라'는 말씀을 전하셨다. '이유'라는 소설의 이용권이 생긴 건데, 이 모든 건 '화차'를 함께해 줬던 친구들 덕이다"라고 공을 돌렸다.</p> <p contents-hash="d6eba168a19487ea4f7d3bfe025448a13094352c69a74520a657fcb14cf6f867" dmcf-pid="26WkstNdZd" dmcf-ptype="general">특히 변 감독은 "그래서 저는 사실은 진짜로 검찰이 용서가 안 된다. 경찰도 아직도 용서가 안 된다. 아마 평생 용서를 못하고 살겠죠"라고 씁쓸해했다.</p> <p contents-hash="40a45a56553607d45e7297e866e6f996065dda9c2381812431d532fb0c152770" dmcf-pid="VPYEOFjJXe" dmcf-ptype="general">이선균은 2023년 12월27일 향년 48세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던 고인은 서울 종로구 와룡공원 인근에 주차된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p> <p contents-hash="49687540e9245d7ea513a5d74d377c1be28900885f812194e44a9ed2f88aa94b" dmcf-pid="fQGDI3AitR" dmcf-ptype="general">김유림 기자 cocory0989@sida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9년 전 송송 커플, 이번엔 옥택연···신라호텔 또 뚫렸다 04-27 다음 8600만명 들락거린 '웹툰 도둑' 잡았다…K-웹툰, 스페인서 승전보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