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티치티 뱅뱅한 머리, 10분이면 비워집니다”… 이효리, 나영석 사단 울린 ‘인생 요가’ 작성일 04-25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ztJQC6blh"> <p contents-hash="e82dcca2ed95a72bb27ba3fd62cba0afaf4a762031d46219b38a785ed139ebdf" dmcf-pid="zqFixhPKTC" dmcf-ptype="general">[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화려한 무대 위 ‘슈퍼스타’ 이효리가 이번엔 요가 매트 위 ‘아난다(Ananda, 기쁨)’ 선생님으로 변신해 나영석 PD와 제작진을 만났다.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십오야’의 <에그문화센터> 6탄은 단순한 운동 클래스를 넘어, 지친 K-직장인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영혼의 세척식’과도 같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23531e0efd3105a47688aae5b9a73c134ff7911f77fc341c224130c9fbd511" dmcf-pid="qB3nMlQ9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캡처|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5/SPORTSSEOUL/20260425093151103vdno.png" data-org-width="700" dmcf-mid="ppYP2DKp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SPORTSSEOUL/20260425093151103vdn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캡처|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11bcdaa0bcf758669257735940011bfaa7a8279c402a1bc2c3880da27b47c2" dmcf-pid="Bb0LRSx2lO" dmcf-ptype="general"><br> 이효리는 특유의 여유로운 모습으로 등장해 “봄이 온 줄도 모른 채 모니터에만 빠져 있을 사우들의 시간이 아까웠다”며 클래스의 문을 열었다. 하타 요가(음양의 조화를 맞추는 요가)를 전수하며 그녀가 던진 대사들은 현장 제작진의 가슴을 찔렀다.</p> <p contents-hash="f7be329da0edcb9ba3465c4eaec34934b7a41018405fcec858a94d89b176220e" dmcf-pid="bKpoevMVSs" dmcf-ptype="general">“내가 여기다 왜 쓸모없는 힘을 주고 있었지? 하며 힘을 풀고 풀다 보면 조화로워집니다.”</p> <p contents-hash="f5bf8861c2086df961e2137f1d02391931998505f593e4f4faad0b2ea3f29b01" dmcf-pid="K9UgdTRfhm" dmcf-ptype="general">특히 골반을 여는 고통스러운 동작에서 수련생들이 비명을 지르자, 이효리는 단호하면서도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p> <p contents-hash="218e9739bdc1ba81fbe37ee2e96e78f8840cc229df3881cd394a561cff1eff5e" dmcf-pid="92uaJye4vr" dmcf-ptype="general">“통증을 받아들이려고 해보세요. 받아들이면 사그라듭니다. 사람들이 질질할 때 ‘나는 아니에요’라고 힘을 주면 더 큰 문제가 생기듯, 몸도 굳은 부위가 열릴 때의 통증을 감수하고 가만히 있어 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09f6d249047b425e7bef797f53a7a14c9b274d93208e31181358f08ea00ed1" dmcf-pid="2wa5W8Tsv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캡처|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5/SPORTSSEOUL/20260425093151404qvxg.png" data-org-width="700" dmcf-mid="UJRvOqmj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SPORTSSEOUL/20260425093151404qvx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캡처|유튜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bb89009a7c4ffd32e8d91dc160936a66bc83b5147f620057f22843d072fb775" dmcf-pid="VrN1Y6yOyD" dmcf-ptype="general"> <br> <div> ◇ 나영석 PD의 반전 실력, “나 사실 영제인가?” </div> <br> 평소 ‘운동치’ 이미지였던 나영석 PD는 이날 반전의 주인공이 됐다. 고난도 전굴 자세에서 손목을 잡는 유연성을 보여 이효리를 놀라게 한 것. 이효리는 “나영석 PD님, 유연성과 힘, 균형성이 아주 조화롭다”며 극찬했고, 나 PD는 연신 땀을 흘리면서도 묘한 성취감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161eb926609c82b4d6f890805d30ce1d7dd431aeca529209a93a8ced5f3d98e1" dmcf-pid="fmjtGPWIWE" dmcf-ptype="general">요가 아사나의 꽃인 ‘머리서기’ 세션에서는 이효리가 직접 완벽한 자세를 시연하며 음양을 뒤집어 몸의 에너지를 맞추는 법을 가르쳤다. 처음엔 두려워하던 제작진도 이효리의 도움을 받아 공중에 발을 띄우며 ‘세상을 거꾸로 보는’ 경험을 만끽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f2cccc731db0343441ca1193407d2b0f462142e418b683146aae83942683c7" dmcf-pid="4sAFHQYC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캡처|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5/SPORTSSEOUL/20260425093151748zdvf.png" data-org-width="700" dmcf-mid="uzT4bcqF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SPORTSSEOUL/20260425093151748zdv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캡처|유튜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19b78c159a6cca3bad7c97af537201896f6a619923e877e3ff66e5e53365c20" dmcf-pid="8Oc3XxGhCc" dmcf-ptype="general"> <br> <div> ◇ “좋은 프로그램은 나를 다스리는 것부터 시작된다” </div> <br> 수련 후 이어진 명상과 차(茶) 담회에서 이효리는 아티스트이자 선배로서 진심 어린 당부를 잊지 않았다. </div> <p contents-hash="79e56672bacc2c9c2b5a95c9f712c7fa8b8bdc3093dd2a4ef97758c55e581e4e" dmcf-pid="6Ik0ZMHlhA" dmcf-ptype="general">“좋은 걸 만들어야겠다는 강박보다는 나 자신을 먼저 다스리는 것이 프로그램의 기운을 좋게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p> <p contents-hash="656c99fe934c86201c898e3f1af488c4b872cdfa33ae2c03b02456eb1cc75772" dmcf-pid="PCEp5RXSTj" dmcf-ptype="general">나영석 PD는 클래스를 마친 후 “그동안 느꼈던 개운함은 진짜가 아니었던 것 같다. 교양인이 된 기분”이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b2852fc5ae499cb64bc0231c13162066dffe466ac423eb1c02429842210da4c" dmcf-pid="QhDU1eZvhN" dmcf-ptype="general">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이효리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퇴사 고민하던 나에게 위로가 된다”, “나영석 PD가 머리서기 성공할 때 나도 모르게 박수 쳤다”, “단순 예능인 줄 알았는데 다큐보다 더한 감동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03c2afdc37776c6bd19d33da7b99f4951103122d892e31b5f33522a17589a392" dmcf-pid="xvmz3itWTa" dmcf-ptype="general">이효리의 ‘나마스테’ 클래스는 기술과 속도가 지배하는 시대에 ‘가만히 머무는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증명하며 2026년 봄, 최고의 ‘힐링 콘텐츠’로 등극했다. white21@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기'에서 '체험하기'으로…OTT·IPTV 키즈 서비스 ‘각축’ 04-25 다음 구성환, 꽃분이 이름 부르며 오열… “잘 갔지?” 작별 인사 (나혼산)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