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 꽃분이 이름 부르며 오열… “잘 갔지?” 작별 인사 (나혼산) 작성일 04-25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vFALGiPm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827d8d2d0144e4a8327115eacc6676a02d5c09de4095582664f9f68eb7e69e" dmcf-pid="YT3coHnQ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5/ilgansports/20260425093210431glei.jpg" data-org-width="486" dmcf-mid="xJN7FJ1y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ilgansports/20260425093210431gle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62a08d8b4e71e8c4ce66aba1432b59d60f814c9176c90c4abaa5eeb4a4b05c" dmcf-pid="Gy0kgXLxIM" dmcf-ptype="general">구성환이 반려견 ‘꽃분이’를 향한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899cfb47667b0e3ebeb56fefc38d05391556668fc7a88e3f13b1ba2c98c72905" dmcf-pid="HWpEaZoMsx" dmcf-ptype="general">지난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 구성환은 16박 17일, 446km에 달하는 국토대장정을 완주한 뒤 부산 광안리에서 ‘꽃분이’의 이름을 부르며 눈물의 작별 인사를 건넸다.</p> <div contents-hash="ff21263bbfee3712eaa6e29618f39b3ddb09cce8659a8fc8ef96b887b9cb226f" dmcf-pid="XYUDN5gRsQ" dmcf-ptype="general"> 이날 ‘최고의 1분’은 구성환이 모래사장에 주저앉아 그리움을 터뜨리는 장면이었다. 그동안 억눌러왔던 감정이 한꺼번에 쏟아지듯 오열하는 모습은 무지개 회원들뿐 아니라 시청자들의 눈물까지 자아냈고, 순간 시청률은 최고 6.3%까지 치솟았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9ae05a5acf48b9491437d995f43abd8d70c57f2fd0fd9a9b7e8fe2429fc652" dmcf-pid="ZGuwj1aew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5/ilgansports/20260425093211797gfsq.jpg" data-org-width="800" dmcf-mid="yubIDpkL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ilgansports/20260425093211797gfs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462d0a323172fc86b4b4d2290edb70ffe7568d11216b0c8d466ff1a52a09f42" dmcf-pid="5XzmcFjJO6" dmcf-ptype="general"> <br>국토대장정 내내 그는 ‘꽃분이’를 떠올리며 한 걸음씩 나아갔다. 비바람과 몸의 통증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았고, 힘이 들 때마다 ‘꽃분이 팔찌’에 입을 맞추며 스스로를 다잡았다. 종착지를 앞두고 머리를 자르며 마음을 다잡은 그는 끝내 광안리 해변에 도착해 긴 여정을 마무리했다. </div> <p contents-hash="b5bff4bea64f48def2f8e8dda76a54387429b1cb1b0ee42a554c1a702df238cb" dmcf-pid="1Zqsk3AiE8" dmcf-ptype="general">완주 후 그는 “그날 이후 한 번도 못 봤다”며 휴대폰 속 ‘꽃분이’를 바라보다 끝내 눈물을 터뜨렸다. 이어 “잘 갔지? 나중에 보자”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네며, 그동안 입 밖으로 꺼내지 못했던 이름을 비로소 불렀다.</p> <p contents-hash="537c5897cef83dcc08626864dfd6994c0bbfd5a4d1e3b47bbbdd0bd52587cf36" dmcf-pid="t5BOE0cnr4" dmcf-ptype="general">11년간 함께한 반려견과의 약속을 지켜낸 구성환은 “이제 이름을 부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많이 나아진 것 같다”며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이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831cd0c83c5a87ba0cd9fc8990cb889425abfe7fe63c792c034b78bd60e50a7" dmcf-pid="F1bIDpkLwf"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이번 여정을 통해 얻은 깨달음도 전했다. “비가 와도, 우박이 와도 뚫고 가면 된다. 중요한 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라며, 펫로스 증후군을 겪는 이들에게 각자의 방식으로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2c36c4c19a7eef43f008027e02fb1be97672080b402c75d34b5b01c70291149" dmcf-pid="3tKCwUEorV"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치티치티 뱅뱅한 머리, 10분이면 비워집니다”… 이효리, 나영석 사단 울린 ‘인생 요가’ 04-25 다음 ‘개과천선’ 서인영 파급력, 톱스타 이효리도 관심 “악플 읽기 재밌더라”(십오야)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