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에서 '체험하기'으로…OTT·IPTV 키즈 서비스 ‘각축’ 작성일 04-25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DzU1eZvW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13c2688fcc10b6570b13f9cb88bc7438141198df51b4e93cd2f27b8ff21d00" dmcf-pid="Gwqutd5Tv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5/552796-pzfp7fF/20260425093140730yobl.jpg" data-org-width="640" dmcf-mid="yngnMlQ9v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552796-pzfp7fF/20260425093140730yob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db2a175c76d26be37819df421020a9fafabe9fec9729bb7fef3401c6f98b9a7" dmcf-pid="HrB7FJ1ylz"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정혜승기자] 글로벌 OTT와 국내 IPTV 업계가 키즈 전용 플랫폼을 앞다투어 강화하고 있다. 과거 키즈 서비스가 유해 콘텐츠 차단과 단순 영상 시청 환경을 제공하는 데 그쳤다면, 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하는 등 아이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체험형 서비스’로 진화하는 추세다.</p> <p contents-hash="e6bf29decd80921ff4639ffcb80c73c8a852d7b32175ce09c210615ae657f6b0" dmcf-pid="Xmbz3itWC7" dmcf-ptype="general">25일 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오는 28일 키즈 전용 앱 ‘넷플릭스 놀이터’를 출시한다. ‘세서미 스트리트’, ‘페파 피그’ 등 친숙한 캐릭터를 활용해 퍼즐, 색칠하기, 스티커 만들기 같은 미니게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플랫폼 내 체류 경험을 단순 시청에 가두지 않고 능동적인 놀이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8a1adc75b41c07a3c79f9b11255c6f65c66788042d3b9189dff08b186e2cb121" dmcf-pid="ZsKq0nFYvu" dmcf-ptype="general">글로벌 OTT뿐 아니라 국내 IPTV도 체험형 서비스를 도입했다. 국내 서비스는 AI를 앞세운 게 특징이다. SK브로드밴드는 B tv에서 챗GPT 기반의 AI 캐릭터와 대화하며 영어를 익히는 ‘살아있는 영어’를 운영 중이다. 정해진 주입식 콘텐츠에서 벗어나 사용자의 질문에 AI가 즉각 응대하는 맞춤형 교육 환경을 구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ecb6cbd9333c1a2f37ec9024e52092b0f3c281086f16c942415a1706bc5b7e" dmcf-pid="5O9BpL3G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5/552796-pzfp7fF/20260425093142067lvjm.jpg" data-org-width="640" dmcf-mid="Wwqutd5T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552796-pzfp7fF/20260425093142067lvj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48c4b9ae48109739683cb4ce89d393589d267d7bdd85f59b31b7833f8e64519" dmcf-pid="1wdM4mV7lp" dmcf-ptype="general">KT는 영유아동 전용 IPTV 서비스 '지니 TV 키즈랜드'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기술로 시각화다. 아이가 그린 그림을 AI 미디어아트로 재탄생시키거나, 생성형 AI가 아이의 목소리를 학습해 본인이 직접 쓴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c7823597703fb5a54a6615c1dc468d4791914db519cceb291b8b448ed6601526" dmcf-pid="trJR8sfzC0"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의 키즈 플랫폼 ‘아이들나라’는 IPTV 기반 서비스를 앱 모델로 확장하며 체질을 개선했다. 독서·학습·놀이 콘텐츠를 통합 제공하는 구독형 플랫폼으로 전환해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482031600f280c31ea9fee48d2344a9cd1b89673b70f265e1554c4053898b395" dmcf-pid="Fmie6O4qv3" dmcf-ptype="general">이처럼 미디어 기업들은 이제 아이들을 수동적인 시청자가 아닌 능동적 이용자로 정의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안전한 놀이와 학습 공간을 제공하는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는 향후 서비스 고도화의 핵심 자산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5d375a134231b29bc9f8ad14ba4a79ff89cf7758ae6f1b8f99b7533bc1515f17" dmcf-pid="3sndPI8BWF"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과거 키즈 서비스는 보안에 초점을 맞췄다면 지금은 상호작용으로 패러다임이 변하는 중”이라며 “이는 플랫폼에 대한 충성도를 높이 계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방 취향 저격…단 2회 만에 시청률 6.4%→통합 1위 달성한 MBN 新 예능 ('한일가왕전') 04-25 다음 “치티치티 뱅뱅한 머리, 10분이면 비워집니다”… 이효리, 나영석 사단 울린 ‘인생 요가’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