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환 9단, 10년 만에 바둑리그 MVP…통산 4번째 수상 작성일 04-24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다승왕은 신진서…中 양딩신, 신인상 영광</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4/24/0008909779_001_20260424115907972.jpg" alt="" /><em class="img_desc">박정환 9단이 24일 서울 강남구의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시상식에서 MVP를 수상했다. /뉴스1 ⓒ 뉴스1 김도용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박정환 9단이 10년 만에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최우수선수(MVP) 영광을 차지했다.<br><br>박정환 9단은 24일 서울 강남구의 엘리에나 호텔에서 진행된 2025-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시상식에서 MVP를 수상했다.<br><br>원익의 주장을 맡은 박정환 9단은 우승을 확정한 챔피언결정전 3차전 최종 5국 승리를 포함해 포스트시즌 6전 전승을 기록했다.<br><br>이런 활약 덕에 박 9단은 인터넷 팬 투표 63%, 기자단 투표 88%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MVP로 선정됐다. 박정환 9단은 트로피와 함께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br><br>이로써 박정환 9단은 지난 2016년 이후 10년 만에 MVP를 뽑히며 바둑리그 최초로 통산 4번째 영광을 차지했다.<br><br>다승왕은 신진서 9단이 받았다. 신 9단은 정규리그 12경기에서 11승 1패를 기록하며 승률 91.7%를 달성했다.<br><br>신인상은 전주한옥마을의 양딩신 9단(중국)이 차지했다. 신인상 수상 기준은 바둑리그 데뷔 1년 차 선수 중 6경기 이상 출전, 승률 30% 이상을 기록한 선수인데, 양딩신 9단이 유일했다.<br><br>우승팀 원익의 이희성 감독은 감독상의 주인공이 되면서 상금 3000만원을 받았다.<br><br>한편 2025-26 바둑리그는 지난 3월 원익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원익은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울산 고려아연과 챔피언결정전을 치러 종합전적 2-1로 승리, 창단 4년 만에 첫 우승을 달성했다. 관련자료 이전 건강 걷기 속도 따로 있다…‘시속 몇 km’가 기준일까?[건강팩트체크] 04-24 다음 [스포츠 LIVE] 삼성 밀리고 SSG 도약…치열한 '3강' 쟁탈전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