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마수걸이포'…한화 연패 탈출 작성일 04-24 17 목록 <앵커><br> <br> 프로야구 한화가 LG를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2군에서 재정비를 마치고 돌아온 노시환이 시즌 첫 홈런을 터뜨리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br> <br> 전영민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개막 후 1할대 타율로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빠져 2군으로 향했던 노시환은, 재정비를 마치고 열흘 만에 돌아와 그간의 마음고생을 한 방에 날려버렸습니다.<br> <br> 2대 1로 뒤진 4회, 좌측 담장을 까마득하게 넘어가는 비거리 134m짜리 시즌 1호 솔로 아치를 그려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br> <br> 7회,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멀티 히트까지 완성한 노시환은, 수비에서도 어려운 타구를 깔끔하게 처리해내며 존재감을 뽐냈습니다.<br> <br> 한화는 페라자와 문현빈의 솔로포까지 더해 LG를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br> <br> 5연패에 빠져 최하위까지 추락했던 롯데는 두산을 누르고 한숨을 돌렸습니다.<br> <br> 선발 로드리게스가 6이닝 8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고, 답답했던 타선은 무려 12안타를 터뜨리며 반등의 신호탄을 쐈습니다.<br> <br> NC는 에이스 구창모의 6이닝 3탈삼진 1실점 호투와 타선의 힘을 더해 키움을 대파하고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br> <br> 9회초에 무려 7점을 뽑아낸 SSG는 삼성에 사흘 연속 대역전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렸고, SSG 박성한은 개막 후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을 스물한 경기로 늘렸습니다.<br> <br> 선발 소형준이 5이닝 3실점을 기록한 선두 KT는 KIA를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br> <br> (영상편집 : 이재성) 관련자료 이전 '韓 테니스 빅매치 나왔다' 정현vs권순우, 광주오픈 4강 놓고 첫 맞대결... "너무 재미 있을 것" 04-24 다음 '비행기 원정단' 응원 타고…소노, 1차전 '대역전승'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