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원정단' 응원 타고…소노, 1차전 '대역전승' 작성일 04-24 19 목록 <앵커><br> <br>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정규리그 5위 팀 소노가 1위 LG에 대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비행기 원정단'의 뜨거운 응원 속에 플레이오프 4연승의 '돌풍'을 이어갔습니다.<br> <br> 하성룡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하늘색 옷을 맞춰 입은 소노팬들이 김포공항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비행기에 오릅니다.<br> <br> 소노 구단이 4강 진출을 기념해 팬들의 원정 교통비를 전액 지원하면서 프로농구 최초로 '비행기 원정단'이 탄생한 가운데<br> <br> [소노 파이팅!]<br> <br> 비행기와 버스를 나눠 탄 300여 명 등 1천 명의 원정 응원단이 창원을 찾아 LG 홈팬들과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습니다.<br> <br> 경기도 치열했습니다.<br> <br> LG가 마레이의 활약으로 3쿼터 초반 15점차 리드를 잡았지만 3연승으로 6강을 통과한 소노가 무서운 뒷심을 발휘했습니다.<br> <br> 침묵하던 이정현과 나이트의 공격이 살아난 데 이어 4쿼터에 초반 4분여 동안 연속 12점을 몰아치며 기어이 승부를 뒤집어 원정 팬들을 열광 시켰습니다.<br> <br> 승부처에 연속 득점으로 날아오른 34살 베테랑 이재도와 막판 골 밑을 지배한 나이트가 나란히 17점씩 기록하며 6점 차 대 역전승을 이끌어 플레이오프 4연승을 달렸습니다.<br> <br> [이재도/소노 가드 : (소노) 위너스 팬분들이 배로 좀 더 기운을 불어넣어 주시는 것 같아서 정말 감동 받았고, 2차전도 같이 멋있는 경기 했으면 좋겠습니다.]<br> <br> 1차전 승리팀의 챔프전 진출 확률은 78.6%입니다.<br> <br> '돌풍의 팀' 소노는 내일(25일) 원정 2차전에서 2연승을, LG는 반격의 1승을 노립니다.<br> <br> (영상취재 : 유동혁, 영상편집 : 황지영) 관련자료 이전 노시환 '마수걸이포'…한화 연패 탈출 04-24 다음 분노 폭발! "안세영 때문에 흥미가 없잖아"...냉혹한 현실 꼬집은 中 "시대의 지배자, 1인 독주 체제 확립, 일방적이야"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