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AI 수요 급증에 시간외 15%↑ 작성일 04-24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매출 7% 증가…감소 흐름 끊고 반등 신호<br>데이터센터 22% 성장…AI 확산에 CPU 수요 회복<br>“수요 넘쳐 공급 부족”…2분기 전망도 기대 이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rRh6QYCsE"> <p contents-hash="4c62eee204032f59ec10b1f8492f71338ba5754921ecbbf1077001151c7387fd" dmcf-pid="Q8tRHZoMmk" dmcf-ptype="general">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1분기 실적과 강한 향후 전망을 내놓으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평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20bab01f36e65dc26a0b4bd12f406bf202e66fded1f72e6ca6bb7135cc742a" dmcf-pid="x6FeX5gRD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 (사진=AF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4/Edaily/20260424053435767baru.jpg" data-org-width="670" dmcf-mid="6zc1gNu5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Edaily/20260424053435767bar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 (사진=AFP)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c99fc341ebaed5d062da74b2c752be6965bc1a0fd1787b8b323a675295f8b4a" dmcf-pid="ySgGJnFYEA" dmcf-ptype="general"> 인텔은 23일(현지시간)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29센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1센트)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매출도 135억8000만달러로 전망치(124억2000만달러)를 상회했다. </div> <p contents-hash="3ec2ab5933676b9b4e228409262b60693e328f23f35e19c9afac6c45dbc736e3" dmcf-pid="WvaHiL3GIj" dmcf-ptype="general">실적 발표 직후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약 15% 급등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0cb2795fcb763e4b34a738cef30780f35c85c8eb99e5115d58f60b9d5f751f0" dmcf-pid="YTNXno0HrN" dmcf-ptype="general">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최근 7개 분기 중 5개 분기에서 이어졌던 감소 흐름을 끊어낸 것이다. 특히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이 22% 증가한 51억달러를 기록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p> <p contents-hash="c014718e011f591a6ed65e032372016f43b31911c0d911d581b5830f23e33b14" dmcf-pid="GyjZLgpXIa" dmcf-ptype="general">이는 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서버용 반도체 수요 급증 영향으로 분석된다. 그동안 AI 시장은 엔비디아의 GPU가 주도했지만, 최근에는 AI 서비스를 실제 운영하는 과정에서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p> <p contents-hash="dc422dc2fbc2a9e900b5795c1599e43b522558ddcfab9774cae30cfa74bfec24" dmcf-pid="HWA5oaUZDg" dmcf-ptype="general">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AI 시스템용 프로세서 수요가 매우 강하다”며 “현재 생산능력으로는 수요를 모두 충족시키기 어려울 정도”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7dcf7603ce1059bfad041d435e84e18a48ef337ce486bc2bd2522d842158eaf" dmcf-pid="XYc1gNu5ro" dmcf-ptype="general">인텔은 2분기 매출을 138억~148억달러, 조정 EPS를 20센트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매출 130억달러, EPS 9센트)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AI 투자 확대 수혜가 이어질 것임을 시사한다.</p> <p contents-hash="01245c3d72a4c696fccf300f4f65ffdbff6bb747a852f3925fc0ef4bb0d0622b" dmcf-pid="ZHEFNAztDL" dmcf-ptype="general">또한 인텔은 생산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외부 투자 유치를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한 데 이어, 과거 매각했던 아일랜드 반도체 공장 지분을 다시 사들이며 생산 역량 강화에 나섰다.</p> <p contents-hash="5dbacc7e99b3918ce062b178cf1b9e4cce21ab079fd5171143eda554f7d9853d" dmcf-pid="5XD3jcqFOn" dmcf-ptype="general">다만 수익성은 여전히 과제다. 1분기 순손실은 42억8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 총마진도 41% 수준으로, 과거 60%를 웃돌던 전성기 대비 크게 낮아진 상태다.</p> <p contents-hash="27931408939ee74c0d9fbe830ab4ed2bdbdec83a0029b72cc6372c3742300f1e" dmcf-pid="1Zw0AkB3Oi" dmcf-ptype="general">사업 구조 측면에서 인텔은 설계와 생산을 모두 수행하는 ‘종합 반도체 기업(IDM)’ 모델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대부분의 반도체 기업이 대만반도체제조회사 등 외부 파운드리에 생산을 맡기는 것과 차별화된다.</p> <p contents-hash="5e7bd1d043f768d0dd3b9245b0e4cf285e991838d260dc4fc7237ccb227d5b8a" dmcf-pid="t5rpcEb0DJ" dmcf-ptype="general">파운드리 부문 매출은 54억달러로 16% 증가했지만, 현재 대부분은 자사 칩 생산에서 발생하고 있다. 외부 고객 확보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p> <p contents-hash="91e97806947a21ad94bdcd6be5962ccd2d3ab30caf1ff900f222d16c742d53f2" dmcf-pid="F1mUkDKpOd" dmcf-ptype="general">현재 인텔은 애리조나 공장에서 18A 공정을 기반으로 차세대 칩을 생산하고 있다. 다만 일부 웨이퍼에서 결함이 발생해 수율 문제가 지적되고 있으며, 기존 TSMC 고객을 유치하는 것이 향후 핵심 변수로 꼽힌다.</p> <p contents-hash="7ad6cf8db60db490c0f1f47f3f4e577bdc3153e0bb1318dfcccda2595261e4ed" dmcf-pid="3tsuEw9UEe" dmcf-ptype="general">김상윤 (yoon@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태균, 연봉 10억인데 8억 슈퍼카 구매 “차 최다 6대, 호날두와 경쟁”(옥문아)[어제TV] 04-24 다음 “UFC가 토푸리아 방출할 것” 무차별 폭격당한 사루키안도 ‘맹폭’…장외 설전 활활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