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가 토푸리아 방출할 것” 무차별 폭격당한 사루키안도 ‘맹폭’…장외 설전 활활 작성일 04-24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4/24/0003506736_001_20260424053308236.png" alt="" /><em class="img_desc">아르만 사루키안. 사진=사루키안 SNS</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4/24/0003506736_002_20260424053308270.jpg" alt="" /><em class="img_desc">UFC 페더급에 이어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른 일리아 토푸리아. 사진=UFC SNS</em></span><br>아르만 사루키안(아르메니아/러시아)이 UFC 최고 스타인 일리아 토푸리아(조지아/스페인)에게 칼을 겨눴다.<br><br>미국 종합격투기(MMA) 매체 MMA 정키는 23일(한국시간) 토푸리아를 향한 사루키안의 강도 높은 비판을 전했다. 앞서 토푸리아가 사루키안을 향해 ‘멍청이’라고 표현하며 “만약 우리가 싸우면 1라운드에 턱을 부러뜨릴 것”이라고 자신한 바 있다.<br><br>사루키안은 “토푸리아가 질투하는 것이다. 그는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고 싶어 하는 것 같고, UFC에서 싸우라고 해도 거절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UFC 라이트급(70.3kg) 챔피언인 토푸리아는 오는 6월 15일 백악관에서 열리는 ‘UFC 프리덤 250’에서 저스틴 게이치(미국)를 상대로 1차 방어전을 치른다.<br><br>만약 토푸리아가 타이틀을 지키면 랭킹 2위인 사루키안이 다음 상대가 될 수 있지만, 거들떠보지도 않는 분위기다. 토푸리아는 웰터급(77.1kg) 챔피언인 이슬람 마카체프(러시아)와의 ‘슈퍼 파이트’를 바라보고 있다.<br><br>사루키안은 “그가 체급을 올린다고 해도 괜찮다. 그는 올라가서 마카체프에게 질 것이다. 다시 내려오면 내가 그를 이기고, UFC는 그를 방출할 것”이라고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4/24/0003506736_003_20260424053308310.jpg" alt="" /><em class="img_desc">아르만 사루키안(왼쪽). 사진=UFC</em></span><br>토푸리아가 1라운드 안에 턱을 부러뜨린다는 말이 사루키안의 자존심을 긁은 모양새다. 사루키안은 “경기가 성사되면 두고 보자. 나는 누구든 테이크다운시킬 수 있다. 내 턱을 부러뜨린다고? 뭐든 하고 싶은 대로 하라. 그냥 경기를 받아들여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br><br>그러면서 “1라운드에 날 쉽게 이길 수 있다고 자신하면서 왜 피하는가. 그러니 이 경기(게이치와의 싸움) 끝나고 계약서에 사인하고, 더 높은 체급으로 올라가지 마라. 난 쉬운 상대인데, 왜 굳이 더 높은 체급으로 가려고 하는가”라고 덧붙였다.<br><br>끝으로 토푸리아는 “그는 마치 자신이 무적이며 슈퍼스타인 것처럼 행동하지만, 그렇지 않다. 내가 그를 현실로 되돌려 놓을 것”이라고 으름장을 놨다.<br><br>2019년 UFC에 입성한 사루키안은 옥타곤에서 10승 2패를 쌓았다. 토푸리아는 MMA 통산 17전 전승을 달리고 있으며 UFC 페더급(65.8kg)을 제패한 뒤 라이트급 왕좌까지 차지했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인텔,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AI 수요 급증에 시간외 15%↑ 04-24 다음 안성재 ‘모수 서울’, 와인 바꿔치기 논란 사과…“큰 실망 드렸다” [종합]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