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모수 서울’, 와인 바꿔치기 논란 사과…“큰 실망 드렸다” [종합] 작성일 04-24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1YLClQ90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fc700fc13494d12eb0196f1e7b3c693da2f364f0fd799019b0e1d4b603edfa" dmcf-pid="5tGohSx2F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성재. 사진제공 |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4/sportsdonga/20260424052212172rzgl.png" data-org-width="1307" dmcf-mid="XR0DHZoMF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sportsdonga/20260424052212172rzg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성재. 사진제공 |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8ea1abb2e5825a6bc3ada30591574f12d7402fe8515e1d5fdff08a596454d62" dmcf-pid="1FHglvMVup"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안성재 셰프가 이끄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 서울’이 와인 빈티지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div> <p contents-hash="63954b63042bbbef5ab912b570708c609f061f9cf460f4aa660102c9dce45e3c" dmcf-pid="t3XaSTRf30" dmcf-ptype="general">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수 서울’을 방문한 한 고객이 와인 페어링 과정에서 메뉴에 적힌 와인과 다른 빈티지의 와인이 제공됐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고객은 메뉴에 표기된 ‘샤또 레오빌 바르통 2000년 빈티지’ 대신 2005년 빈티지를 받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ba70f5936b7faed1dbe1ce4a13304cd12167f68dd4498962a3604ea534d9997" dmcf-pid="F0ZNvye473" dmcf-ptype="general">이 고객은 와인의 맛과 향에서 차이를 느껴 직원에게 확인을 요청했고, 이후 소믈리에가 2005년 빈티지임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2000년 빈티지를 따로 맛보게 하겠다는 설명을 들으면서 처음부터 다른 빈티지가 제공된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c1db57ff816c7cf238c2798ffd82cb04ebf496d2c4e235802f2452655a8b07bf" dmcf-pid="3HvdmO4qzF" dmcf-ptype="general">두 빈티지의 가격 차이는 약 10만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고객은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 것 자체도 이해하기 어렵지만, 이후 대응 역시 아쉬웠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820700404d5fa083dc29d3c02823a7b90af54594f122eab121f07bbb5ba32a22" dmcf-pid="0XTJsI8But" dmcf-ptype="general">논란이 커지자 ‘모수 서울’ 측은 공식 입장을 내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ea2b4a4847f78b4150cf71cc31dacb9c89fff4f24c10b8ff02f97f7788f1141c" dmcf-pid="pZyiOC6b31" dmcf-ptype="general">‘모수 서울’은 “4월 19일 와인 페어링 서비스 과정에서 정확한 안내가 이뤄지지 않아 혼선을 드렸고, 이후 응대 과정에서도 충분한 설명을 하지 못해 큰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02fdb92c81bc52c5bf01895a78c2a58a88ffc6736e0f657d22efcdf568550b5" dmcf-pid="U5WnIhPKF5" dmcf-ptype="general">이어 “사안 발생 이후 고객에게 별도로 사과를 전했고 너그럽게 받아주셨지만, 기대에 비춰보면 그 과정 또한 충분하지 못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d27a769d3192d4b2d31610aee70541f3269274472672bd04b03da82ae3bf4f6" dmcf-pid="u1YLClQ93Z" dmcf-ptype="general">또 “안성재 셰프를 비롯한 모수 전원은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관련 서비스 전반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b91fc9a5fab1ddaf59d5537cde2d9d339774641afbb753cbd4fbc5d2d692c41" dmcf-pid="7tGohSx20X" dmcf-ptype="general">‘모수 서울’은 “보여주기식 사과에 그치지 않고 진정성 있는 자세로 고객과의 신뢰를 다시 쌓아 나가겠다”며 “변함없는 신뢰와 애정을 주신 모든 고객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2ff57a85b8f8b3adf1e0db095e26186098235a2f86cd2d51944a52248a71451" dmcf-pid="zFHglvMV0H" dmcf-ptype="general">한편 ‘모수 서울’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를 통해 안성재 셰프의 이름이 널리 알려지며 더욱 주목받아왔다.</p> <p contents-hash="cec0bb45ee68f270cfe27724177260582c0dc6595db59a4c4b3473a04deea614" dmcf-pid="q3XaSTRfuG"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UFC가 토푸리아 방출할 것” 무차별 폭격당한 사루키안도 ‘맹폭’…장외 설전 활활 04-24 다음 양상국, 코로나19로 세상 떠난 父..."비닐 팩에 싸여 가더라" (유퀴즈)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