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바둑 우승팀 부광약품, 선수 전원 보호…김은지, 삼척 잔류 작성일 04-23 15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2026시즌 선수 선발식 개최…개막전은 6월 4일 보령 vs 평택<br>8개팀 14라운드 더블리그 진행…상위 4팀 포스트시즌 진출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3/AKR20260423150400007_03_i_P4_20260423162432645.jpg" alt="" /><em class="img_desc">2026여자바둑리그 선수 선발식에 참석한 8개 팀 감독들<br>[한국기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여자바둑리그 '디펜딩 챔피언' 서울 부광약품이 지난해와 똑같은 멤버로 2연패에 도전한다.<br><br> 부광약품은 23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열린 2026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선수 선발식에서 지난 시즌 주장 김채영을 비롯해 이나현, 최서비, 백여정 4명을 전원 보호선수로 결정했다.<br><br> 이에 따라 부광약품은 지난해와 같은 선수들로 새 시즌을 준비하게 됐다.<br><br> 반면 지난해 준우승팀 H2 DREAM 삼척은 주장 김은지와 외국인 리허 9단만 남기고 2, 3 지명 선수는 김은선, 이정은으로 교체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3/AKR20260423150400007_04_i_P4_20260423162432653.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여자바둑리그 선수 선발식<br>[한국기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드래프트 추첨에서는 1순위를 뽑은 영천 명품와인이 김경은을 지명했고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조승아, 평택 브레인시티산단은 김주아,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은 김혜민을 각각 선택했다. <br><br> 외국인 선수는 OK만세보령이 우에노 리사, 평택 브레인시티산단은 우이밍, 부안 붉은노을은 리샤오시, 영천은 후지사와 리나를 각각 선발했다.<br><br> 8개 팀이 참가하는 2026시즌은 내달 28일 개막식을 가진 뒤 6월 4일 OK만세보령과 평택 브레인시티산단이 첫 경기를 치른다.<br><br> 여자바둑리그는 8개 팀이 14라운드 더블리그로 정규시즌을 치른 뒤 상위 4팀이 포스트시즌에서 올라 계단식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br><br> 우승 상금은 역대 최고인 1억원이며 대국료는 승자 180만원, 패자 60만원이다.<br><br> 매 경기 3전 2승제로 진행되며 장고 1국은 각자 40분에 추가시간 20초, 속기 2·3국은 각자 10분에 추가시간 20초의 피셔 방식으로 진행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3/AKR20260423150400007_05_i_P4_20260423162432659.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여자바둑리그 선수 명단<br>[한국기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평택시청, KT 꺾고 하키협회장기 정상 ‘집중력의 승리’ 04-23 다음 [오피셜] 충격! "이건 안세영 죽이기잖아!"...배드민턴 판도 뒤흔들 '초대형 결정' 임박, BWF "15점제 변경 총회서 결정키로"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