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충격! "이건 안세영 죽이기잖아!"...배드민턴 판도 뒤흔들 '초대형 결정' 임박, BWF "15점제 변경 총회서 결정키로" 작성일 04-23 1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23/0002246115_001_20260423162617853.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마침내 칼을 빼 들 것인가.<br><br>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25일(현지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리는 정기 총회에서 회원국 투표를 통해 새로운 경기 방식 도입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스포트라이트는 기존 21점 3세트 승리제에서 15점 3세트 승리제로 규정이 바뀔지에 집중되고 있다.<br><br>앞서 BWF는 지난 2월 "이사회는 다양한 각도에서 15점 3세트 승리제 도입을 논의했다"라며 "이를 새로운 득점 방식으로 제안하기로 했다"고 발표해 파장을 일으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23/0002246115_002_20260423162617894.jpg" alt="" /></span></div><br><br>표면적으론 선수당 배정되는 경기 숫자가 늘어남에 따른 부상, 혹사 등을 예방하기 위함으로 해석된다. 특히 짧은 시간 폭발적인 도파민을 원하는 젊은 세대의 신규 유입을 늘리기 위한 결정이란 명분은 설득력이 있다.<br><br>다만 독보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는 안세영 등을 견제하기 위한 수단이란 주장도 적지 않다. 일각에선 '슬로스타터' 기질이 뚜렷하며 강인한 체력, 견고한 수비력을 앞세워 '롱 타임' 경기에 강한 "안세영 죽이기"에 나섰단 비판을 가했다.<br><br>실제로 중국 다수의 매체에선 '자국 스타' 왕즈이, 천위페이, 한웨 등이 안세영과 대결서 번번이 뒷심 부족으로 패하자 15점 승리제 도입을 강력히 요구해 왔다. 당사자 안세영은 문제없단 입장이다. 해당 소식을 접한 후에도 개의치 않고 있단 이야기를 되풀이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23/0002246115_003_20260423162617932.jpg" alt="" /></span></div><br><br>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은 '뉴스1'을 통해 "아무래도 지금은 안세영 선수를 이길 수 있는 선수가 없으니, 룰을 바꾸려는 것 아니겠는가. 안세영도 그렇고 우리 선수들이 다 상위 랭커라, 방식이 기존과 달라지면 우리에게 불리한 면이 있다"라며 "뒷심 좋은 안세영 입장에서는 빨리 승부를 봐야 한다는 것이 마냥 좋지만은 않을 것이다. 빠른 시간에 승부를 보기 위해 보다 공격적인 스타일로 바꿔야 하는 숙제도 생길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이어 "시행 초기에는 영향이 있을 것이다. 어떤 변화든, 적응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모든 선수가 대등하다"라며 "우리 선수들의 기량이 좋으므로 적응만 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문제"라고 덧붙였다.<br><br>사진=뉴스1<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여자바둑 우승팀 부광약품, 선수 전원 보호…김은지, 삼척 잔류 04-23 다음 앤더블 유승언, '사일런스 크랙스' 네번째 주자…피아노 소리로 뒤흔든 감각 '거대한 파장 예고'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