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내구레이스 뉘르부르크링 24시 출전…11년 완주 도전 작성일 04-22 2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TCR·SP4T 2개 클래스 참가…차세대 고성능 파워트레인 검증</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2/AKR20260422037700003_01_i_P4_20260422092513289.jpg" alt="" /><em class="img_desc">현대차 뉘르부르크링 24시 출전<br>[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윤민혁 기자 =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다음달 14∼17일(현지시간) 독일 라인란트팔츠주 뉘르부르크에서 열리는 '2026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출전한다고 22일 밝혔다.<br><br> 현대차는 2016년 첫 출전한 이래 11년 연속 뉘르부르크링 24시 완주 기록 달성에 도전한다.<br><br> 이 대회는 녹색 지옥으로 불리는 서킷에서 매년 약 150대 내외의 경주차들이 참가해 24시간 동안의 누적 주행거리로 순위를 가리는 내구 레이스다.<br><br> 총 길이 2만5천378㎞의 서킷은 최대 300m의 고저 차와 약 170개의 코너로 구성돼 평균 완주율이 60∼70%에 그친다.<br><br> 현대차는 지난해까지 10년 연속 완주에 성공했으며 특히 '엘란트라 N TCR'(국내명 아반떼 N TCR)이 참가한 TCR 클래스에서는 2021∼2025년 5년 연속 우승했다.<br><br> 현대차는 올해 뉘르부르크링 24시에서 2개 클래스에 참가한다.<br><br> 엘란트라 N TCR은 양산 차의 형태와 부품을 상당 부분 유지한 채 국제 표준 규격에 맞춰 제작된 투어링 경주차가 경쟁하는 TCR클래스에 출전한다.<br><br> 양산 전 단계의 차세대 고성능 파워트레인이 탑재된 '엘란트라 N1 RP' 2대는 배기량 2천600cc 이하의 터보 엔진을 장착한 경주차가 경쟁하는 SP4T 클래스에 처음으로 참가한다.<br><br> 현대차는 이번 대회로 차세대 고성능 파워트레인의 성능과 내구성을 검증할 계획이다.<br><br> 지난 2016년에는 양산 전 단계의 2.0T 고성능 파워트레인을 내구레이스에 투입했고 이를 바탕으로 i30 N, 아반떼 N, 벨로스터 N 등 양산 차에 도입한 바 있다.<br><br> 박준우 현대차 N매니지먼트실장은 "이번 대회는 현대 N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차세대 파워트레인의 성능을 증명하는 자리"라며 "현대차의 고성능 기술력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2/AKR20260422037700003_03_i_P4_20260422092513296.jpg" alt="" /><em class="img_desc">현대차 뉘르부르크링 24시 출전<br>[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miny@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마드리드 오픈 출격 코코 고프! "매 순간을 즐기고, 그리고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으려고 노력해라" 04-22 다음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성료’…관람 환경 고도화 첫발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