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 오은영 앞 공황장애 호소…멤버 "남들에 비해 누리는 건 사실" 작성일 04-22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aPx6hPK5Q"> <p contents-hash="95db027e8666a6d860c5cc6038f9247915b69d401e17f632739e74fd1bc1654f" dmcf-pid="PNQMPlQ9GP"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정다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4ae05d44747687c4fddb4aa1ad6f39113dc0d5b4fa47747da5d037fd783871" dmcf-pid="QjxRQSx2t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한 행사장에 참석해 취재진 앞에서 미소를 보이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10asia/20260422090306189rrnq.jpg" data-org-width="1200" dmcf-mid="4ByGyPWI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10asia/20260422090306189rrn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한 행사장에 참석해 취재진 앞에서 미소를 보이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496fb7c855d157476562c81323cff2c7e4bfae92c42e3477bc01e10899f216" dmcf-pid="xAMexvMVY8" dmcf-ptype="general">사회복무요원 근무 중 무단결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위너 송민호(33)에게 징역 1년 6개월이 구형된 가운데, 멤버의 과거 발언이 조명받고 있다.</p> <p contents-hash="fad672229aea4468fb37bee22043645004e58c375a8030f1ff24b9e19d662daa" dmcf-pid="yUWGyPWIX4" dmcf-ptype="general">송민호는 2023년 3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마포구 시설관리공단 및 주민편익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상습적으로 무단결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소장에 따르면, 송민호는 총 102일을 무단으로 결근해 정당한 사유 없이 복무를 이탈했다.</p> <p contents-hash="5de688027a76cfcf82019cfe5ac3fa43f20e22c8d9d51a2f79821b7178549620" dmcf-pid="WuYHWQYCYf" dmcf-ptype="general">이에 지난 2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판사 성준규)은 병역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송민호와 복무 관리 책임자 이 모 씨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이날 검찰은 "송민호가 장기간 무단결근하며 실제적인 근무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p> <p contents-hash="3fe91b83834e6e39eee21a0c972076f0cac60ddffa6cf938e22dcd5201b80c0b" dmcf-pid="YXOCsbOcYV" dmcf-ptype="general">송민호 측 변호인은 "당시 피고인은 양극성 장애, 공황발작 등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었고, 경추 파열로 인해 육체적 고통도 있어 잘못된 판단을 내렸다"고 주장했다. 이어 "수사 과정에서 자신에게 불리할 수 있는 증거도 자발적으로 제출했다"며 "다시 한번 나라의 부름을 받아 성실한 사회의 일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선처를 베풀어달라"고 호소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1bdeda0acdf0aff8c93bb847ec9f1076f1b795f3fda1ab4bb8eb9594b62bdf" dmcf-pid="GZIhOKIkG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10asia/20260422090307453htxl.jpg" data-org-width="682" dmcf-mid="8ETWv8TsX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10asia/20260422090307453htx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ff7a3ac666578b83876bbfad0054ad5c777ca28199a3f2d475c0c77d0cccfe" dmcf-pid="H5ClI9CEG9" dmcf-ptype="general"><br>앞서 송민호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공황장애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스스로 '내가 나아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며 "2017년 말쯤부터 죽을 것 같고 숨이 안 쉬어지고 공황 증상이 있어서 병원을 다니게 됐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증상에 대해 "공황장애랑 우울증 양극성 장애다. 정신적인 것들에 대해 약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f938942b603d4554d9dea4e60e973c92c2ee0e9fefd26d1ef9ca0c01d229db7" dmcf-pid="X1hSC2hDtK" dmcf-ptype="general">송민호는 "'신서유기', '강식당' 할 때 진단을 받았다"며 "촬영 끝나고 혼자 몰래 나와서 울었다. 카메라 꺼지면 삶이 비극 같았다. 약해진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고 멤버들에게도 얘기를 안 했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동료, 팬들이 있는데 '무엇이 나를 즐겁지 못하게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크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54a7ed8ec0c3b4f3b22fdc216d5fa54bbac39dc83326f12f753e0eaa81d92ee" dmcf-pid="ZtlvhVlwYb" dmcf-ptype="general">송민호의 상태에 멤버 강승윤은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것들이 있었다"며 "감히 짐작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굳이 물어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다른 멤버 이승훈은 "사실 실이 있으면 득이 있고 득이 있으면 실이 있듯이 민호가 남들은 못 누리는 걸 누리는 것도 사실이지 않나"라며 공인으로서 어쩔 수 없이 따라올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첨언했다.</p> <p contents-hash="ea4e8c0ff231cfa11a002c8bf8aa68540a7272eb27abd9efa1e14c157a6d7c94" dmcf-pid="5FSTlfSrtB" dmcf-ptype="general">한편 송민호는 최후 진술에서 "대한민국 청년으로서 반드시 이행해야 할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끝까지 이행하지 못했다"며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사람으로서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 죄송하다"고 했다. 또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해 만약 재복무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끝까지 성실하게 마치고 싶다"며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01ec42405ea61cd959327cbfef442a136d1aaefa9c6f0d5d283f9a81e22c7c5d" dmcf-pid="13vyS4vmtq" dmcf-ptype="general">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돌아온 '좌승사자' 벤자민, '잠실 효과'는 덤 04-22 다음 죽음 앞에서 자라는 소녀, ‘르누아르’[MK무비]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