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미끼를 물어야 했다 작성일 04-22 43 목록 <b>결승 3번기 제3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신민준 九단(1승) ● 이치리키 료 九단(1승)</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4/22/0003972235_001_20260422004013871.jpg" alt="" /></span><br> <b><제9보></b>(83~94)=장면을 되돌려 보건대, 이번 결승전 중에서도 가장 긴, 35분을 장고한 를 두기까지에는 여러 고민이 교차했던 같다. 유리하다고 판단된 장면에서의 느슨함, 결국 하변 백을 공격해야 하는데 마땅한 수단이 안 보이는 어려움, 보통이라면 83 정도인데 밋밋한 느낌. 이 같은 혼란스러움에서 일단 손해는 아니라고 둔 수였을까.<br><br>아무튼 83을 차지해 흑이 다시 앞섰다. 84는 응수 타진을 겸한 맥점. 85는 정수다. 86도 하나의 틀. 89는 두터움에서는 최고지만 참고 1도 1이 능동적이면서 강력한 공격수였다. 2, 4는 3, 5로 별일 없고 7 이하 기분 좋은 흐름.<br><br>90은 일종의 미끼다. 91은 그것을 피한 수인데 실착. 아이러니하게도 참고 2도 1~5로 미끼를 물어야 했다. 6으로 백 모양이 좋아 보이나 7, 9가 멋지다. 실전은 94까지 백이 탈출해 형세도 원점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TV조선] 아버지를 응원하는 전수경 04-22 다음 '월간남친' 측 "지수 친오빠 크레딧 표기, 제작사 실수로 수정" [공식입장]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