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A 기술실사단, 대구 대회 준비 '합격점'… "안전 점검 총력" 작성일 04-21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8월 폭염 대비, 급수대·응급차 상시 배치<br>조직위, 경찰 소방과 응급의료지원 시스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4/21/0000926708_001_20260421164821045.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기술실사단이 15일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대구 대회의 준비 상황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마이클 세랄타 스타디아 경기감독관, 진기훈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 사무총장, 알란 벨 경기부회장, 아치 젠킨스 논스타디아 경기감독관. 대구시 제공</em></span><br><br>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WMA)를 앞두고 최근 대구를 찾은 세계마스터즈 육상연맹 WMA 기술실사단이 대회 운영 전반에 '합격점'을 줬다.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실사단의 긍정 평가를 바탕으로 대회의 핵심 과제인 안전 관리 체계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br><br>알란 벨 경기부회장 등 3명의 실사단은 12~15일까지 대구스타디움 등 주요 시설과 마라톤, 경보 코스 등을 직접 둘러보며 최종 기술 점검(Technical Visit)을 실시했다. 실사단은 경기장 시설 정비 실태와 로드 코스의 규격 준수 여부 등에 만족감을 표하며 대회 성공을 전망했다.<br><br>알란 벨 경기부회장은 15일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열린 기자설명회에서 "대구가 대회준비를 잘 하고 있어 성공을 확신한다"며 "전세계에서 1만여 명이 8월에 대구로 모이면 단순히 스포츠 축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관광과 문화, 숙박, 음식 등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클 것이다. 대구 대회는 지구촌 육상축제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br><br>2017년 대구 실내 대회 당시 선수로 참여했던 마이클 세랄타 경기감독관도 "사전준비가 잘 돼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아치 젠킨스 논스타디아 경기감독관은 "8월말이면 기온이 높은 때라 조직위에 안전을 각별히 당부했다"고 덧붙였다.<br><br>조직위는 실사단의 권고에 따라 폭염 대비 시스템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일반 마라톤 대회(5㎞ 단위)보다 훨씬 촘촘한 1㎞ 간격의 급수대를 운영하고, 2㎞마다 구급차를 배치해 응급 상황에 즉각 대응한다. <br><br>진기훈 대회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서는 급수대와 쿨링존 등을 확충하고 호우와 태풍을 대비한 배수 시설 등의 안전 점검과 대책을 완료했다"며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가장 안전한 대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정현·권순우, 남자테니스 챌린저 광주오픈 16강 진출 04-21 다음 비너스 윌리엄스, 시즌 첫 승 거둘 수 있을까? 1회전에서 와일드카드 선수를 만났는데...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