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비까지 준비했다” 학폭 아픔 20대 딸 고백에 눈물바다(이호선 상담소) 작성일 04-2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pa0TKIkh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667f252bf417756d516ed7e9a1e2e503e80ebf3ef1e9d90e3ef24e39fb0360" dmcf-pid="1UNpy9CE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STOR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newsen/20260421113547303lvdf.jpg" data-org-width="650" dmcf-mid="ZkUcRI8B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newsen/20260421113547303lvd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STORY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tujUW2hDW0"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57178a88fa7c38023cb20c6ef1fd4e5ad763e54fe7e74756b68faed2e51ce31f" dmcf-pid="F7AuYVlwS3" dmcf-ptype="general">이호선 교수가 마법 같은 한마디로 학교 폭력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20대 여성을 다시 웃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5b640cf177db8c9e29780399b72c62342da24717aa9190318dba0579e05f97d5" dmcf-pid="3zc7GfSrvF" dmcf-ptype="general">4월 21일 방송되는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학교 폭력의 상처로 인해 생의 의지까지 잃어버린 딸의 사연이 전해진다.</p> <p contents-hash="6fd19a6f31b10219994743eadbe3b7078d00c5498d22f437077cf94e41dbc300" dmcf-pid="0qkzH4vmWt" dmcf-ptype="general">'이호선 상담소'는 가족 간 '관계 전쟁' 원인을 파악하고 종전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상담 프로그램. </p> <p contents-hash="8fac88b705800ea6d0ffa07b056fa00c04516b6f978fcaf895adb0701adf533f" dmcf-pid="pBEqX8Tsv1" dmcf-ptype="general">먼저 이호선 교수는 “3일에 한 명씩 데이트 폭력으로 사망한다”는 충격적인 통계와 함께 사랑으로 착각하기 쉬운 ‘잠재적 위험 신호’ 6가지를 알린다. 사생활이 사라지는 통제와 억압을 사랑이라 믿고 가해자에게 의존하게 되는 ‘트라우마 본드’의 위험성을 짚어내며, 나 자신을 지키는 건강한 사랑의 정의를 다시 세워준다.</p> <p contents-hash="952ea5f488dde0ed719550e3de8070711e2931d22cbb526bdf3ee24e67c22271" dmcf-pid="UbDBZ6yOh5" dmcf-ptype="general">이어지는 상담에서는 ‘학폭’이라는 긴 터널을 홀로 지나온 26세 딸과 부모의 가슴 아픈 사연이 공개된다. 딸의 고통을 단순한 친구 문제로 여겼던 무지함에 뒤늦게 죄인이 된 부모는 연신 “미안하다”며 눈물을 쏟지만, 정작 딸에게선 어떤 감정 변화도 없다. 특히 “언제든 삶을 놓기 위해 장례비까지 준비해뒀다”는 딸의 충격 고백에 스튜디오는 먹먹한 슬픔에 잠긴다.</p> <p contents-hash="64fd73c28eebccabc6676d59bd3e735968e33ecef3b2f9ec069edebab47feaa2" dmcf-pid="uKwb5PWICZ" dmcf-ptype="general">하지만 절망 끝에 희망이 찾아온다. 상담 내내 굳어있던 딸의 마음을 어루만진 이호선 교수의 솔루션이 끝나자, 딸의 입가에 작지만 선명한 미소가 피어오른다.</p> <p contents-hash="ca0bc482186dc6e6b22aa40719bdea4e34688672fee78e94c9d9e1e61bd1bf06" dmcf-pid="7Vs2FMHlSX" dmcf-ptype="general">한편 17년째 남편의 극심한 무관심 속에 서러운 아내의 사연도 다뤄진다. 정서적 교류를 갈망하는 아내와 감정에 무딘 남편이 서로의 마음을 채워가는 과정이 펼쳐진다. </p> <p contents-hash="d0977b1574b21bc0d0a54f3ea14d6b6d174554374506e748dfb097c331ea0590" dmcf-pid="zfOV3RXSCH"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우리 사회에 도사리고 있는 폭력의 그림자는 피해자의 영혼까지 조금씩 잠식한다는 점에서 더욱 위험하고 치명적이다. 그 그림자를 거둬내고 다시 빛을 소환할 이호선 교수의 따뜻한 솔루션을 기대해달라. 극단적 생각까지 했던 내담자들이 끝내 피워낸 미소가 뭉클한 여운을 선사할 것이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dabd159310bdf3d909f69ec8e6016e17db33a06c3c58b1de82272821a69a91b" dmcf-pid="q4If0eZvWG"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B8C4pd5TS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근석, 이런 게 진짜 매력 “허세 없으면 배포+배짱도 없다”(‘아니근데진짜’) 04-21 다음 마블 비주얼 이끈 한국계 디렉터, 16년 만 떠난다…구조조정 여파 [IS해외연예]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