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비주얼 이끈 한국계 디렉터, 16년 만 떠난다…구조조정 여파 [IS해외연예] 작성일 04-2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gi3vbOcs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bd6c6223c29cccf4f43cf361db4f5fcfd6ca5943a9c2eb241592b95e02cf08" dmcf-pid="ban0TKIkE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출처=앤디 박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ilgansports/20260421113549676rehm.jpg" data-org-width="800" dmcf-mid="qR1jxsfzw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ilgansports/20260421113549676reh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출처=앤디 박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bd7ded028416998d72adc34669a9d3cb2e5076c552ed15ee25e92958987f3cd" dmcf-pid="KNLpy9CEI1" dmcf-ptype="general"> <br>마블 스튜디오 비주얼 개발을 이끌어온 앤디 박이 16년 여정을 마무리한다. </div> <p contents-hash="f5a0e48fc9088a1086b1676a25135d6e6f5300de0c26903645302f5c8e0153be" dmcf-pid="9BurnvMVD5" dmcf-ptype="general">21일(한국시간) 앤디 박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시대의 끝이다”라고 밝히며 퇴사를 공식화했다.</p> <p contents-hash="b2418510b54aa3c2a350fe698c45f5ef3974f6866817f8446b03b6947c37be1f" dmcf-pid="2b7mLTRfOZ" dmcf-ptype="general">그는 “할리우드의 기존 틀을 깨고 스튜디오가 30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데 함께한 특별한 팀의 시작을 지켜봤다”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비주얼 언어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업계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일하고 그들을 이끌며 영입할 수 있었던 것은 인생 최고의 경험”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d6001cb6886a6bd756258c0b5678812d534d0abff2386c5ae6d9e8b28ca2f65" dmcf-pid="VKzsoye4rX" dmcf-ptype="general">앤디 박은 2010년부터 약 16년간 마블 스튜디오에 몸담으며 ‘캡틴 아메리카’, ‘토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어벤져스’ 시리즈 등 40편이 넘는 영화와 시리즈 제작에 참여했다. 이 가운데 15편에서는 비주얼 개발 디렉터 및 비주얼 개발 슈퍼바이저를 맡아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했다. </p> <p contents-hash="4e07f270a590f8415638dcf848a55d377389dce1951e8ace887452948dbe3b72" dmcf-pid="f9qOgWd8rH" dmcf-ptype="general">퇴사를 앞둔 그는 “새로운 출발이 가져다줄 창작의 자유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이들과의 협업과 대화를 이어가고 싶다”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5d41aecb565a0eedd1af80502f0ef15ca2f8610d4210a65325b953940572b90" dmcf-pid="42BIaYJ6EG" dmcf-ptype="general">이번 퇴사는 개인의 선택과 더불어 월트 디즈니 컴퍼니 전반의 비용 절감 기조 속 인력 재편 흐름과도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디즈니는 조직 효율화를 이유로 대규모 구조조정 방침을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423324bed792d3f3ac7141da6e3f650d8452230c71f2757532273e7d235530b9" dmcf-pid="8VbCNGiPmY" dmcf-ptype="general">한편 앤디 박은 tvN 예능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하며 국내에도 얼굴을 알린 바 있다.</p> <p contents-hash="0beede8f93337d162dd23533646c6d27e46433fbebea29e7253c1c83cb7dd165" dmcf-pid="6fKhjHnQEW"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례비까지 준비했다” 학폭 아픔 20대 딸 고백에 눈물바다(이호선 상담소) 04-21 다음 김용준, '라이카 마스터샷' 김평희 작가와 협업…'인생 포스터' 완성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